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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서울대

  • [공부합시다]
  • 2016-05-10
  • 조회수 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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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교육원 건물
언어교육원 건물

서울대학교에는 강의동도, 도서관도 아닌 건물이 있다. 다름 아닌 캠퍼스의 왼쪽 언덕에 자리 잡은 언어교육원. 이름처럼 본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외국어를,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언어교육원에는 언어 그 ‘이상’이 있다. 바로 학생의 진로를 위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다. 진로 맞춤형 프로그램 세 가지를 알아보도록 하자.

언어교육원의 1:1 프로그램

먼저 개인 상담 프로그램이 있다. 이는 서울대 재학생과 교직원 및 동문을 대상으로 개인의 수요에 맞춰서 다양한 영어 학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1시간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수요자가 의뢰한 상담 목적에 맞게 1:1 대면방식으로 개별연습이 이루어진다. 상담 가능 영역으로는 대학원 진학을 위한 Academic Consultations와 취업을 위한 Job Interview Preparation이 있다. Academic Consultations 항목에는 발표 연습, SOP작성법 등 유학 서류 작성을 위한 상담, 유학 대비 면접 연습, TEPS 컨설팅이 있다. 이 뿐 아니라 학술 논문 작성법, 발음 향상을 위한 상담, 영어 이외의 제2외국어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유학이나 취업 서류 준비 중 공인영어시험점수 외에 추가로 인증된 대학 영어교육기관의 영어능력 인증서를 준비해야 경우에 필요한 영어능력 인증서비스도 신청 가능하다.

소그룹 맞춤교육 신청 가능

두 번째 프로그램은 소그룹 맞춤교육이다. 이 역시 재학생과 교직원 및 동문을 대상으로 그룹(2~5인)의 수요에 맞춰서 다양한 언어 학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최소 5시간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수요자가 의뢰한 상담 목적에 맞게 수업이 이루어진다.

교육 내용으로는 유학서류 및 학술논문 영작, 영어 시험 대비, 영어 발표 연습, 영어 면접 연습, 제2외국어 교육이 있다. 뿐만 아니라 수요자의 필요에 맞게 맞춤 교육을 구성할 수 도 있다. 개인 상담과 소그룹 맞춤교육은 신청만 하면 수시로 열린다. 오로지 신청자만을 위해 교육의 시작, 내용, 끝이 결정되는 것이다.

언어교육원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선생님들
언어교육원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선생님들

친근한 전문가 ‘선생님들’

실제로 SOP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Daniel Park 선생님은 한국국제협력단(KOIKA)의 영어 면접 위원으로 일할 만큼 채용과 면접 과정에 있어 전문가이다. Paul Starr 선생님은 “학생들은 이미 자신이 배우고자 하는 것을 명확히 알고 있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열정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그를 돕는 최고의 가이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말했다. 또한 실제로 미국의 문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문화적 배경과 적응 방법 역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고 전했다. Young Jin Chun 선생님은 외국 대학원‧회사뿐 아니라 국립외교원아카데미 입학시험 준비 역시 돕고 있다. 특히 국제학 분야의 전문가로서,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Pamela Wendler-Shaw 선생님과 Matthew Anderson 선생님은 면접 준비의 모든 과정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며, 비즈니스 세계에서 사용되는 용어 사용과 그 적응을 돕는 것까지 담당한다.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세계의 에티켓 또한 알려주어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선생님들은 모두 학생의 진로를 곁에서 도와주다 보면 가까운 사이가 되고, 실제로 함께 식사를 하거나 차를 마시기도 한다고 전했다. 또한 학생들이 합격 후 전한 감사 편지를 보관하고, 자랑하는 학생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놓는 등 애정과 관심을 표현했다.

실제로 언어 교육원 수업을 수강한 수강생은 “실제로 면접 준비를 하면서 이 수업을 들었는데 수강생들 전공이 모두 다르지만 이력서 작성부터 전반적인 취업 과정을 개론적으로 알 수 있어서 좋았다”며 “다른 강의에서 배울 수 없는 실제 현장에서 매우 유용한 정보와 팁들을 배울 수 있었고 1:1 시뮬레이션 인터뷰도 좋았다”고 말했다.

해외 취업과 해외 대학원 진학은 요즘 많은 학생들이 꿈꾸고 있는 진로 중 하나이다. 혼자 준비하자니 정보도 부족하고 막막하고, 도움을 구하고자 하면 그 비용과 시간 부담이 적지 않다. 가까운 언어 교육원에 자신만을 위한 맞춤 컨설턴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도움을 구해보는 것은 어떨까?

홍보팀 학생기자
김예슬(동양사학과 1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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