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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서울대

  • [공부합시다]
  • 2015-06-26
  • 조회수 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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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우수한 학생들이 모이는 서울대학교 학생들도 자신 없는 과목이 있기 마련. 대학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신입생들을 위해 먼저 배운 선배들이 소규모의 과외를 진행한다.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주목하라.

기초수학
수학 문제를 학생의 눈높이에서

이공계 학과에 입학한 모든 학부생은 입학 시에 수학 시험을 치르고, 시험 성적에 따라 ‘기초 수학’, ‘수학 및 연습’, ‘고급 수학 및 연습’ 영역으로 나뉘게 된다. 이중 기초 수학 영역에 해당하는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필수로 1학점 과목인 기초 수학을 수학 및 연습 과목과 동시에 수강해야 한다.
이 강의를 수강하면 정규 수업 시간 외의 시간에 학부생 튜터로부터 강의를 받을 수 있다. 학부생 튜터는 1학년 교양 수학 과목 성적이 우수했던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3~5명 정도의 튜티 학생들을 맡아 주 1~2회 2시간씩 강의를 진행한다.
기초 수학 강의는 학부생 튜터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수업을 진행해 튜티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있다. 지난해 수강한 김지선 학생(지구환경과학부 14학번)은 “교수님께 질문하지 못했던 문제들이나 기초적인 부분들도 편하게 물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튜터가 문제를 푸는 학생의 입장에서 효과적인 풀이법이나 팁을 많이 알려줘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기초 수학 과목을 운영하는 김우찬 교수는 “이 과목을 필수로 수강해야 하는 학기는 한 학기뿐이지만 상당수의 학생들이 다음 학기에도 다시 신청하곤 한다”며 “튜터링 프로그램 설문조사 결과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답한 학생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 문의 : 02-880-4443
math.snu.ac.kr > 교양수학 홈페이지 > 기초 수학

기초 물리학
기초부터 함께하는 물리학

현행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물리Ⅱ는 필수 과목이 아니다. 따라서 물리Ⅱ를 이수하지 않고 공과대학 또는 자연대학에 입학해 일반물리학을 배우는 학생들은 종종 어려움을 겪는다. 이런 학생들을 위해 ‘물리의 기본’ 과목이 탄생했다. 물리Ⅱ를 이수했더라도 물리에 자신 없는 학생들이 성적이 우수한 학부생 선배로부터 과외를 받을 수 있는 ‘기초 물리학’ 과목도 있다. 물리의 기본 또는 기초 물리학 과목을 신청하면, 5명씩 한 조가 되어 학부생 선배를 지정받는다. 여타 튜터링과 다르게 원하는 학생들끼리 조를 이룰 수 있으며, 같은 학과에서 선정된 선배와 함께 편한 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다.
물리의 기본 과목 개설 초기부터 강의를 맡아온 최선호 물리천문학부 교수는 “학생들이 물리학을 싫어하는 이유는 시작하자마자 수식으로 칠판을 가득 채우기 때문”이라며 “강의 시간에는 실험과 사진 자료 등을 중심으로 물리의 개념을 알려주고, 문제 풀이는 학부생 튜터링을 통해 보충한다”는 쉬운 강의의 비결을 밝혔다.

* 문의 : 02-880-5416
phya.snu.ac.kr 물리천문학부 홈페이지 학부게시판

공과대학 전공 과목 튜터링
어려운 전공 과목도 쉽게 배우기

학생들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튜터링은 어려운 전공 과목에도 큰 도움이 된다. 공과대학에 8년째 진행되는 튜터, 튜티 프로그램이 있다. 전공 과목의 개인 지도를 받고 싶은 공과대학 학생이 희망 과목을 신청하면 해당 과목을 수강한 튜터가 1대1로 세심하게 지도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전공 과목에 대해서도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개인 지도를 받을 수 있다 보니 많은 학생이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광제 학생(조선해양공학과 13학번)은 “특정 과목에 대해 궁금한 부분을 1대1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같은 과 학생에게 배우게 되니 전공 공부는 물론 강의를 하는 교수님의 성향까지도 파악할 수 있어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밝혔다.

* 문의 : 02-880-7008~10 공과대학 행정실
eng.snu.ac.kr

교양피어 튜터링
즐겁게 배우는 국어와 영어

튜더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어려운 영어 공부, 한국어 공부도 문제없다. 기초교육원에서 진행하는 교양피어튜터링 프로그램은 크게 한국어 분과와 영어 분과로 나뉘어져 있다. 한국어 공부가 어려운 외국인 학생들이나 영어 과목을 수강하는 데 도움이 필요한 저학년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3~4학년의 학부생들이 튜터링을 진행한다.
튜티 학생으로는 외국인이나 농어촌전형 입학생 등을 우선 선발하고 있다. 여타 기관의 프로그램들과는 다르게 튜터링 진행 인원이 1대1 또는 2대1의 소규모로 이루어진다는 점이 특징으로 올해도 튜터 80명, 튜티 130명이 참여하고 있다.
고급한국어 수업에서 소개를 받아 튜터링 프로그램에 지원했다는 장이위 학생(동양사학과, 중국 교환 학생)은 “TOPIC 공부나 발표자료 준비, 레포트 작성 등에서 도움을 받고 있다”며 “공부뿐만 아니라 서울대학교 생활 전체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1년째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김성윤 학생(국악과 10학번)은 “예전에 1년 동안 미국에 머물 때 언어로 힘들어 하던 나를 기꺼이 도와준 외국인 친구들이 정말 고마웠다”며 튜터로 참여 이유를 전했다.

* 문의 : 02-880-5416 교양피어튜터링 운영본부
gepeertutoring.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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