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인 총장과 김경국 동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낙인 총장과 김경국 동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수의학과 김경국(50세, 수의학 86-90) 동문이 수의대 ‘반려동물병원 증축기금’ 1억원을 쾌척했다.

이에 서울대는 2017년 9월 27일(수) 관악캠퍼스에서 성낙인 총장과 김경국 동문을 비롯해 우희종 수의대 학장 등 주요 교내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김경국 동문은 “평소 관심이 있었던 반려동물병원 증축에 관한 부분이기도 하고 동문으로서 모교를 위해 작은 보답을 해야 한다는 책임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가능한 모교인 서울대를 비롯해 몸담고 있는 인도네시아 지역 사회 등 많은 분야에 꾸준히 후원하고자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김경국 동문은 1992년 ROTC 전역 후 축협중앙회에 입사, 1999년 인도네시아로 건너가 인터넷 공급업체인 ISP 대표이사, JIKS(자카르타 한국인학교) 법인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재단법인 서울대학교발전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