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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미래

  • 서울대학교 홍보팀
  • 2010-04-19
  • 조회수 90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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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필리핀에서 해비타트 봉사활동 사진

이장무 총장은 2006년 취임사에서 ‘나누고, 베풀고, 희생할 줄 아는 리더. 사회가 필요로 하는 미래 지도자, 실천적 지혜인 프로네시스phronesis를 지닌 리더 양성’을 강조했다. 봉사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따뜻한 가슴을 지닌, 실천적 지혜를 함양하는 리더 육성은 서울대학교의 주요한 사회적 책무로 자리잡았다.

서울대 학생 1인 1봉사 ‘나눔’
2006년 11월 학생들로 구성된 ‘프로네시스 나눔실천단’ 발족이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첫 발이었다. 프로네시스 나눔실천단의 소외지역 교육봉사활동으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24개 지역 2,000여명이 수혜를 받았으며 지역사회 의료, 교육, 문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다문화 가정 봉사(Happy Culture Network) 활동 등을 전개했다. 해외봉사에는 10개국에서 200여 명이 참여했다.

서울대 햇빛봉사단 과학교실의 발대식서울대는 ‘1인 1봉사’ 비전을 세우고 사회봉사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면서 멘토링 등 지식나눔, 소외지역 교육, 해외 해비타트, 의료, 문화 등 봉사활동의 다양화를 통해 ‘재능기부’라는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기도 했다. 찾아가는 멘토링, 서울대 탐방 멘토링, SNU 멘토링 등은 교육격차 완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9년 5,860여 명의 서울대 학생들이 봉사에 참여했고, 전국적으로 14,800여 명이 혜택을 받았다. 사회 봉사를 한층 체계화, 전문화하고, 학생과 교직원들의 봉사활동역사를 담아내기 위해 2010년 ‘서울대 봉사백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교수도 ‘지식나눔’ 동참
서울대 교수들도 특강을 통한 지식나눔으로 봉사의 새로운 길을 함께 열어나갔다. 2010년 2월 ‘고교지원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경북 영주 지역에서 역사, 과학, 미술,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강을 가졌다. 음악대학이 함께한 지역주민과의 음악회는 지역사회에 색다른 활력을 불어넣었다. 교육 격차 완화에 기여하고 대학과 고교와의 바람직한 연계 방식을 제시하며,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 모델을 통해 공교육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동반자사회 프로그램
2008년 9월 새싹멘토링 봉사단 발대식서울대는 2009년 1월 경제위기 속 양극화 해소를 위해 ‘동반자사회 프로그램’을 제시하여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교육과 연구의 본분과 함께 국립대로서 봉사라는 사회적 책무에 주목한 것이다. SNU 멘토링 및 새싹멘토링 등 지식나눔 봉사와 시민교양강좌, 제3기 인생대학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강좌 그리고 취업역량강화과정, 경영능력향상과정 등 고품격의 강좌를 마련하였다. 동반자 사회 프로그램은 수준높은 강좌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과 더불어 사회 구성원의 극복 의지를 높이는데 큰 기여를 했다.

1년 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대는 올해 평생교육원을 설립하여 한층 체계적인 지식나눔의 사회기여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SNUi 온라인, SNU 개방강좌, SNU 기획강좌, 경력개발 전문과정, 동반자 사회를 위한 사회적 협력과정 등 5개 교육과정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사회적 배려 입시정책
소외계층을 배려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 학생을 대상으로 한 기회균형선발 특별전형, 농어촌 특별전형 신입생 선발을 확대 실시하고, 2011학년도에는 군지역 중심으로 최소 1명의 합격생 배출을 가능케 할 ‘지역할당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기회균형선발전형으로 2011학년도에 6% 내외로 확대하여 선발할 예정이다. 또 수시모집 면접 대상자 중 어려운 형편의 학생에 대한 숙식을 제공하는 등 사회경제적, 지역적 소외계층의 입학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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