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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뉴스

  • 서울대학교 홍보팀
  • 2018-08-02
  • 조회수 5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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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은 아니지만 마음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던 관심사를 열정으로 키워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시켜 나가고 있는 서울대 구성원들이 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 제작 활동을 하는 서울대 학생들을 만나 보았다.

서울대학교의 패션을 담는, 스누룩 (SNULOOK)

스누룩 콘텐츠 제작 모습
스누룩 콘텐츠 제작 모습

스누룩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패션, 서울대학교의 두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패션콘텐츠를 담고 있다. 영어영문학과 및 벤처경영학과를 전공 중인 김희연 학생이 시작한 페이지다. “창업에 관심이 있어서 페이스북 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을 직접 운영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패션에 대한 관심과 합쳐져서 2017년 여름에 스누룩 페이지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재미로 시작하기도 했지만, 우리 학교에도 패셔니스타가 많다는 것을 잘 알리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어요.” 스누룩은 교내 학생들 사이에서도 ‘아는 사람은 다 아는’ 페이지가 되었다. “길거리에서 즉흥적으로 촬영을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 스누룩에서 나왔다고 하니까 알아보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또 콘텐츠를 올리면 댓글에서 모델 분 친구가 ‘여기 옷 잘입는 사람들만 올라가는 곳 아니냐며 대단하다’고 칭찬하는 걸 보면 뿌듯해요.” 스누룩은 매 학기 새로운 기수를 뽑아서 사진, 에디터, 기획 등 여러 역할을 나누어 하고 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학생의 일상 패션 사진과 간단한 인터뷰를 담은 패션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고, 패션 화보를 찍기도 하였다. “서울대학교에서 패션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활동하고 있는데, 활동하는 친구들이 패션에 대해서 풀어보고 싶어하는 이야기가 정말 많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최대한 마음껏 표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패션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서울대학교의 사계절을 담는 스누포토 (snu_photo)

자하연의 4계
자하연의 4계

스누포토(서울대학교 이모저모)는 매일 지나쳐 왔던 학교의 풍경들을 소개하는 페이지로, 농경제학과 박사과정 하용현 원생이 사진을 촬영하여 업로드 활동을 하고 있다. “해가 지는 관정관이나 텅 빈 공연장, 가끔 쉬어가던 자하연 등은 모두 학생들이 익숙하게 스쳐 지나온 곳들입니다. 저는 그런 교내의 풍경을 조금씩 담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용현 원생은 봄철 학교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다가 스누포토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매년 봄이면 학교 곳곳에 피어 난 벚꽃을 보곤 했습니다. 학교의 벚꽃은 수종과 개화 시기가 제각각이라 찾아 다니며 사진을 찍다가, 이런 순간들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해 보는 건 어떨까 싶어 SNS에 업로드했던 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서울대학교의 여러 모습을 촬영하는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처음 학교의 사진을 찍기 시작했던 때에는 봄부터 겨울까지의 사계절 정도만 담아 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잘 몰랐던 학교의 여러 면들을 발견하다 보니 학교가 정말 아름다운 곳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가 흔히 지나쳤던 곳들의 모습을 더 담고 싶습니다.”

일상 소재를 재미있게 그려내는 만화, ‘어썸데이툰’

웹툰 ‘어썸데이툰’
웹툰 ‘어썸데이툰’

어썸데이툰은 페이스북, 카카오톡플러스친구 등에서 비정기적으로 연재하는 ‘생활툰’으로, 지난 여름 전기정보공학부를 졸업한 이유령 동문이 작가로서 참여하고 있다. “어썸데이툰은 작가들이 살면서 있었던 일을 소재로, 때로는 지어낸 이야기로 가볍고 재미있게 그려낸 짧은 만화입니다. 주제, 내용에 일관성이나 정해진 틀 없이 그때그때 올리고 싶을 때 올리고 있어요.” 어썸데이툰은 귀여운 그림체와 재미있는 내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출시되어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이유령 동문은 취미로 만화를 그리다가 2015년 스누라이프 웹툰 공모전을 계기로 웹툰 컨텐츠 제작회사 소속으로 웹툰을 그리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어썸데이툰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어썸데이툰은 제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여러 가지 일들 중 하나입니다. 최근엔 '마법 코딩'이라는 초등학생 코딩 학습만화도 출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네이버에서 브랜드 웹툰을 그리기도 하고, 틈틈이 카카오톡 이모티콘 작업을 하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실력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열심히 노력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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