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하위 메뉴 바로가기


HOME > WITH SNU > 서울대소식 > 서울대뉴스

서울대뉴스

  • 서울대학교 홍보팀
  • 2008-12-23
  • 조회수 41813
    •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 트워터로 공유하기
    • 인쇄하기

알짜 취업 정보, ‘커리어 봉사단’에 맡겨라

취업의 문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취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도 찾기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경력개발센터는 2008년 4월 학생들이 스스로 관심 있는 기업의 취업정보를 찾으면서 소정의 활동비까지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커리어 학생봉사단’을 모집했다. 이번달로 9개월의 임기를 마치는 커리어 봉사단의 첫해를 돌아봤다.

총 25명으로 구성된 커리어 봉사단은 각자 관심에 따라 해외기업, 공기업/공사, IT/엔지니어링, 금융/컨설팅, 기타 등 5개 분야로 나뉘어 해당 분야의 기업에 대한 채용 정보를 수집했다. 1,000여 건에 달하는 정보에는 기본적인 채용 정보는 물론, 입사시험 기출문제 분석, 입사전략, 입사후기 등 실용적인 정보가 가득 담겨있다.

봉사단은 현재 국내외 기업체 및 공공기관에 재직하거나 연구 활동 중인 동문 선배를 만나 ‘선배 인터뷰’도 진행했다. 한 학기에 2명씩 총 4명의 선배를 만나 실제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그 분야의 장단점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는 기회를 가졌다. 관련 내용은 서울대 학생이라면 누구나 마이스누 내 ‘커리어 봉사단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확인할 수 있다.

커리어 학생봉사단 홈페이지

직접 봉사단에 참여한 학생들은 커리어 봉사단의 최대 장점으로 인터넷으로는 알 수 없는 선배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을 꼽았다. 이번학기 삼성전자에 입사한 이두만(인류학 02) 씨는 졸업을 앞두고 취업정보도 모으면서 선배들도 만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봉사단에 지원했다고 참여 동기를 밝혔다. SK커뮤니케이션에 장기인턴으로 채용된 민채린(중어중문 04) 씨는 “‘선배 인터뷰’라는 형식으로 만나게 되니 ‘취업’에 초점을 맞춰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들으면서 조언까지 얻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고 평했다.

하지만 커리어봉사단이 풀어나갈 문제도 남아있다. 활동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다보니 커뮤니티에 가입한 회원수가 아직 240여 명에 불과하다. 취업에 대한 방대한 자료가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또 취업정보다보니 아무래도 고학년일수록 관심이 높아 학생들마다 취합해온 정보의 질에 다소 편차가 있다는 점도 해결해야 할 문제다.

경력개발센터 박건정 연구원은 처음이라 시행착오를 겪는 것 같다면서 “봉사단 1기 학생들로부터 설문을 받아 미흡했던 점들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연구원은 “봉사단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선배 인터뷰를 늘리고 봉사단 내의 커뮤니티를 강화해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등의 방안도 생각 중”이라고 덧붙였다.

커리어 봉사단 2기는 2월말쯤 모집할 예정이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지만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또 알짜 취업 정보를 직접 찾아내고 싶다면 커리어 봉사단 2기를 노려보는 것이 어떨까.

2008. 12. 23
서울대학교 홍보부
학생기자 송성환

첨부파일
파일이 없습니다.

목록

NEXT
세계 과학계가 주목하다
PREV
백롱민 교수, ‘한국나눔봉사상’ 대상 수상

웹접근성 품질마크(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민인권위원회 복지부정신고상담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