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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동정

  • 서울대학교 홍보팀
  • 2017-07-05
  • 조회수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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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서울대학교 발전공로상 수여식 기념사진
제10회 서울대학교 발전공로상 수여식 기념사진

성낙인 총장은 지난 7월 5일 교내 교수회관 본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0회 서울대학교 발전공로상’ 수여식에서 수상자로 권영대 덕홍상사 회장(80), 김영대 대성 회장(75), 故김영환 송원그룹 회장, 박병준(83)·홍정희 선생(82), 신승일 박사(79 선정하여 시상했다.

권영대 회장은 1994년 약학대학 도서기금 기부를 시작으로 1998년 외환위기로 우리나라 경제가 어려울 때도 제약동 중축(7억원)에 사재를 털어 기부하는 등 약학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하였다. 당시 건립한 제약동은 현재 6년제 약학실무교육에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총동창회 장학빌딩 건립기금 모금(9억원)에도 기여하였고 (재)관악회 이사 및 총동창회 부회장으로 대학 발전을 위해 봉사하였다.

평생을 경영인으로 우리나라 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김영대 회장은 경영전문대학원 MBA 프로그램 정착을 위해 지원시설 구축, 네트워크 확장, 해외석학 유치 등을 위해 적극 헌신하였고, 경영학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BK21 산학협력 지원금으로 3년간 24억원을 기부하였다. 또한 경영대학원 동창회장으로‘경영전문대학원 우수 강의상’제정을 주도하는 등 출범 당시부터 경영전문대학원이 글로벌 인재 육성의 본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여하였다.

故김영환 회장(2014년 작고)은 1975년 태경산업 창업 후 평생 경영인으로 국가 경제 및 산업발전에 기여하였다. 생전에‘공존·공영·공익’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국가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젊은 인재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1983년‘송원 김영환 장학재단’을 설립하여 서울대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장학재단은 30여년 동안 총 26억원의 장학금으로 조성하여 인재육성의 초석을 다졌다.

섬유공학과 동문부부인 박병준·홍정희 선생은 힘든 이민생활 속에서도 서울대인의 자부심으로 꿋꿋이 역경을 이겨내고 재미사업가로 터전을 마련하였고,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돌려주고자 후학들이 소중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이바지하였다. 2004년 사대부고에 10억원을 출연하여‘박병준‧홍정희 장학재단’을 설립하고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공과대학과 사대부고 체육관 신축에도 기금을 쾌척하였다.

신승일 박사는 1970년대부터 미국의 대학, 유럽의 유수 연구기관, 국제기구 등에서 활동해온 세계적인 생명과학자로, 과학과 인문학의 융합을 추구하는 학제간 연구와 인재 육성에 2016년‘암곡(巖谷) 학술기금’(10억원)을 괘척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대는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과학자 및 과학의 기초를 이해하는 인문학자 양성의 일환으로 지난해‘암곡(巖谷) 학술상’을 제정하였다. 또한 선한인재장학금도 기탁하여 대학 발전을 후원해 오고 있다.

성 총장은 축사에서 “오늘 발전공로상을 수상하신 선생님들의 모교와 사회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애정과 헌신이야말로 서울대학교 모든 구성원들이 본받고 배워야 할 가치이자 책무”라고 말했다. 서울대학교는 2008년부터 대학과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사(단체)의 뜻을 기리기 위해 ‘서울대학교 발전공로상’을 제정하여 수여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총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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