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왕 선생

이호왕 선생

교육

1954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사
1957
University of Minnesota 대학원 석사
1959
University of Minnesota 대학원 박사

경력

공적

이호왕 선생께서는 소중한 생명을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1968년부터 매년 수많은 희생자를 발생시키는 유행성출혈열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여 1976년 마침내 세계 최초로 병원체를 확인하고 예방백신까지 개발하셨다.
이 병은 전 세계에서 매년 중국에서 20만명, 러시아에서 8천명, 구라파에서 2천명, 한국에서 2천명정도의 발생을 보이는 질병으로, 오래 동안 풀지 못한 세계 의학계의 숙제였으나, 이를 해결하고 병원체를 「한탄 Virus」라 명명하였다.
이는 한국인이 발견한 최초의 병원체로서 한국과학사에 빛나는 업적으로 세계 모든 미생물교과서에 기록되고 있으며, 1979년 그 공로로 미국최고시민공로훈장을 수여받기도 하셨다.세계보건기구는 이 업적을 인정하여 세계 유일의 출혈열 연구업적 Center를 한국에 설립하였다.
1998년에는 아시아와 유럽에서 발생되는 두 종류의 유행성출혈열을 동시에 예방하는 혼합백신 (Hantaan-Puumala)을 다시 개발하셨다. 이러한 업적으로 1980년 대한민국학술원상, 1994년 국민훈장(목련장), 2002년에는 과학기술훈장(창조상) 등을 수상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