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 선생

이어령 선생

교육

1956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국문학 학사
1960
서울대학교대학원 국문학 석사
1987
단국대학교대학원 국문학 박사

경력

1960 ~ 1972
서울신문, 한국일보, 경향신문, 중앙일보 논설위원
1966 ~ 1989
이화여대 문리대 전임강사~교수
1990.01 ~ 1991.12
제1대 문화부 장관
2001.01 ~ 현재
중앙일보 고문
2005.12 ~ 현재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6 한국측 조직위원

공적

선생께서는 1956년 본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셨으며, 대학 재학시설 평론<李箱論>을 발표하셨고, 20대의 나이에 우상화된 기성문단에 대한 도전을 선언한 평론 <우상의 파괴>를 통해 문단에 이름을 남기셨으며, 당대 최고의 비평가들과 전후세대 비평가로서 큰 활약을 하셨습니다.
특히, 1962년 일간지에 연재된 ‘흙 속에 저 바람 속에’는 한국의 건축, 의상, 식습관, 생활양식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으로 열광적인 환영을 받으셨으며, 월간 문예지의 초대주간으로, 국내외에 이름을 알린 대학교수로, 기호학 연구소를 한국 최초로 설립한 분으로, 88서울올림픽의 개·폐회식을 세계적인 이벤트로 만든 문화기획자로, 그리고 초대 문화부장관의 역할까지 고희를 넘은 오늘날까지도 학계·문화계를 위해 많은 업적을 이루셨습니다.
또한 최근 21세기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합성한 ‘디지로그 시대의 개막’을 선언하여 정보화의 양극화에서 벗어나 후기정보화사회의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는 길을 제시하는 등 국가사회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