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효상(承孝相) 선생

승효상(承孝相) 선생

1971 ~ 1975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 학사
1977 ~ 1979
서울대학교 대학원 공학석사

경력

1974 ~ 1980
공간연구소 설계실
1981 ~ 1982
Marchart Moebius und Partner, Vienna 디자이너
1982 ~ 1989
공간연구소 대표이사
1989 ~ 2002
(주)종합건축사사무소 이로재 대표이사
2003 ~ 현재
(주)종합건축사사무소 이로재 대표

공적

선생께서는 1975년 본교 건축학과를 거쳐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셨습니다. 김수근 선생에게 사사를 받은 후 1986년 김수근 선생 사후 ‘공간연구소’ 대표이사를 역임하였고, 1989년 건축사사무소 이로재를 개설하셨습니다.
선생께서는 한국 건축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4.3그룹”의 일원이었으며, 새로운 건축교육을 모색하고자 “서울건축학교”를 설립하는데 참가하셨습니다. 1998년 북 런던대학의 객원교수를 역임하고 서울대학교에 출강,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의 객원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는데 힘쓰셨습니다.
선생께서는 20세기를 주도한 서구 문명에 대한 비판에서 출발한 '빈자의 미학'이라는 주제를 건축의 중심에 두고 유수의 국내외 건축물들을 작업하였으며, 파주출판도시의 코디네이터로 새로운 도시 건설을 지휘, 미국건축가협회는 Honorary Fellowship을 수여하였으며, 건축가로는 최초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주관하는 ‘2002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어 ‘건축가 승효상전’을 여셨습니다.
선생께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축가이자 세계적 건축가로서 동서양을 넘나들며 각지에서 개인전 및 단체전을 열며 우리학교의 명예를 드높이셨을 뿐만 아니라 후학들의 귀감이 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