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일근(孫一根) 선생

- 1951 ~ 1955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 2007
- 미국 캘리포니아 유니언대
명예 철학박사
경력
- 1980
- 삼주유업 회장
- 1983
- 한국일보 이사
- 2000
- 서울대 총동창회 상임부회장
- 2000
- (재단) 관악회 이사
- 2001
- 가천대 초빙교수
- 2014
- 가천대 석좌교수
- 2014
-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
상훈
- 2002
- 보관문화훈장
- 2009
- 서울대학교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상
- 2012
- 원로언론인특별상
저서
- 1977
- 독백의 여운(칼럼 및 평론집)
- 2001
- 나는 고발자이고 싶었다(고뇌에 찬 체험속의 에세이신문론)
공적
대학 재학 시절 정치시사 평론을 집필할 만큼 탁월한 식견을 발휘하셨던 선생께서는 1955년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후 한국일보에 입사하여 우리나라 언론문화 창달에 헌신해온 참 언론인입니다.
1970년 초에 「한국공해대책협의회」, 「노동문제연구소」 등의 이사로 우리나라 최초의 NGO운동에 참여하셨고,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와 가천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하시며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계십니다.
특히, 총동창회 임원으로 봉사하시며 모교 발전과 동창회의 활성화를 위해 헌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