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조영래(趙英來) 선생

故조영래(趙英來) 선생

1965 ~ 1969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1969 ~ 1981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석사

경력

1980 ~ 1982
사법연수원 수료
1983 ~ 1990
시민공익법률사무소 개소. 변호사 활동
1984 서울 망원동 수재 사건 소송 변론
1985 여성 조기정년제 사건 소송 변론
1986 경기도 부천 성고문 사건 변론
1987 상봉동 진폐증 환자 보상 사건 소송 변론 등 다수

상훈

2004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

저서

1983
‘어느 청년 노동자의 삶과 죽음’ (돌베개)
1991년 개정증보판 [전태일 평전] 간행
1991
유고집 ‘진실을 영원히 감옥에 가두어 둘 수는 없습니다’(창작과비평사)

공적

본교 법과대학(1969년)과 법학과 대학원(1981년)을 졸업하신 故 조영래 선생은 일생 동안 인권 변호사로서 한국사회의 민주화와 인권신장에 헌신하셨습니다.
1984년‘망원동 수재 사건’은 헌법사상 초유의 대규모 공익 집단 소송으로서 선생은 이 사건의 변호를 통해 행정당국의 부실관리로 인한 시민들의 민사상 피해를 구제하셨습니다. 1986년‘부천 성고문 사건’에서는 노동운동에 투신한 여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자행된 성고문 진상을 규명하여 가해자의 처벌과 국가 배상을 이끌어냄으로써 우리 사회 인권신장의 획기적 계기를 만드셨습니다. 이 밖에도 1985년‘여성 조기정년제 철폐 소송’, 1987년‘상봉동 진폐증 환자 보상 사건’등 다수의 사건의 변호를 맡아 우리나라 인권 변호의 새로운 장을 여신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