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현신규(玄信圭) 선생

故현신규(玄信圭) 선생

1930 ~ 1933
수원 고등보통학교 임학과
(現 본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산림과학부)
1933 ~ 1936
일본 구주제국대학 농학부 임학과
1943 ~ 1945
일본 구주제국대학 농학부 대학원
1949
일본 구주제국대학 농학박사

경력

1945 ~ 1946
수원농림전문학교 교수
1946 ~ 1977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농업생명과학대학 교수
1945
제1대 중앙임업시험장장
1960
한국임학회 초대회장
1963 ~ 1965
제2대 농촌진흥청장
1969
한국 농업과학협회 회장
1969 ~ 1981
한국육종학회 초대회장
1969 ~ 1986
아세아 및 대양주 육종학회(SABRAO) 임목육종분과 회장
1977 ~ 1986
임목육종연구소 고문
1979 ~ 1986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상훈

1959
학술원 학술공로상
1962
문화훈장(국민장)
1963
3등 근무훈장(대통령)
1964
3.1 문화상(기술본상)
1976
20년 근속공로표창(서울대학교)
1978
5.16 민족상(학예부 본상)
1982
수당과학상
1982
국민훈장 무궁화장
2001
산림청 “숲의 명예전당” 헌정
2003
과학기술부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 헌정

공적

1933년 본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의 전신인 수원 고등보통학교 임학과를 졸업하시고, 임학분야에서 한국인 최초로 일본 구주제국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시고, 1977년까지 본교 농업생명과학대학 교수로 재직하신 향산(香山) 故 현신규 선생은 세계적인 임학자(林學者)이자 육종학자로서 큰 업적을 남기셨습니다.
선생께서는 1951년부터 2년간 미 국무성 초청으로 미국 삼림유전연구소 및 캘리포니아대학에서 임목육종학을 연구하고 귀국하신 후 본교에 임목육종학연구소를 설립하셨습니다. 선생께서는 당시 미국언론에 ‘한국에서 온 기적의 소나무'로 소개됐던 리키테다 소나무와 생장이 빨라 목재자원의 조기 확보가 가능한 현사시나무를 개발하여 일제의 수탈과 6·25전쟁을 거치며 헐벗은 우리 국토를 울창하게 만든 산림부국론을 실천한 임학자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