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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서울대학교 홍보팀
  • 2016-08-24
  • 조회수 14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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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가 2016년 8월 22일(월) 경기도 시흥시 및‘배곧신도시 지역특성화사업자’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조성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실시협약에는 자연과 공존하는 친환경 캠퍼스 조성과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복합연구단지 조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아울러 공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과 초·중·고 단위학교에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해 상호 노력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 착공하여 2018년 3월부터 순차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대는 캠퍼스 부지 662,009㎡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캠퍼스 시설지원금 3,000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입니다. 또 개발이익 범위내에서 1,500억원까지 추가 확보도 가능할 전망이다.

※ 실시협약: 시흥캠퍼스 사업 추진의 본격적 시발점으로 서울대학교와 시흥시, 지역특성화사업자에 법적 효력을 부여하는 협약. 서울대학교가 본 사업의 공식적인 파트너로 시흥캠퍼스 조성 등에 의무와 권리를 갖게 됨

서울대는 지난 2007년 이장무 총장 재임 중에 세계 10위권 도약을 위한 비전을 담은‘서울대학교 장기발전계획(2007~2025년)’을 마련하면서 새로운 캠퍼스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이후‘서울대학교 장기발전계획’에 따라 2007-2008년 캠퍼스 후보지를 공모했고, 2009년 학원장회의에서 경기도 시흥시를 새로운 캠퍼스 조성지로 의결한 바 있다. 2009년에는 시흥시, 2010년에는 경기도-시흥시와 각각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011년에는 시흥시와 기본협약을 체결했고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차례에 걸쳐 부속합의서도 체결한 바 있다.

지난 2014년 7월 취임한 현 성낙인 총장은 시흥캠퍼스 관련 논의를 공론화 하여 2015년 6월에는 교수·직원·학생이 참여하는 시흥캠퍼스 관련 대토론회를 개최했고 이후 평의원회와 이사회의 심의를 거쳐 오늘 실시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와 함께 학내에서 교수·직원·학생 대표가 참여하는 대화협의회를 운영해왔으며, 총학생회와의 간담회(25회), 시흥캠퍼스 대토론회 등 학내소통과 의견수렴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서울대는 학내 구성원들과 협의를 통해 시흥캠퍼스의 발전 방향을 구체화 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획부총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첨단 연구 및 교육과정을 만들어 나갈‘시흥캠퍼스 추진위원회(가칭)’을 구성하여 발전계획을 수립해 나갈 것이며, 학내 다양한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협의체 및 시흥시 등과는 공동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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