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음악회는 서울대학교 교직원 및 학생, 관악구민을 포함하여 교내외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예술 공연 행사로써, 관객들에게 국내외 저명한 연주자들의 연주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3월 21일 화요일 저녁 7시, 49동 예술관 콘서트홀에서 김두민 연주자의 '바흐와 춤을' 첼로 공연이 있습니다.
3월 새학기가 시작되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아름다운 공연을 즐겨보시기를 바랍니다.
*사전 티켓 구매 없이 당일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합니다.
**콘서트홀 내부가 복잡하여 10분 전 입장 마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