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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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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제약 조경일 회장·이윤하 사장, 서울대 장학기금 15억원 쾌척

2020.09.08

감사패 전달 후 조경일 회장, 오세정 총장, 이윤하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감사패 전달 후 조경일 회장, 오세정 총장, 이윤하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제약 조경일(76세, 약학과 1964-1968)회장과 이윤하 사장이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미래인재하나22장학금’15억원을 쾌척했다. 하나제약은 이외에도 학교 발전을 위해 꾸준히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시설확충기금을 기부해 서울대에 약 38억원을 기부하게 됐다.

이에 서울대는 9월 7일(월) 관악캠퍼스에서 오세정 총장을 비롯해 하나제약 조경일 회장, 이윤하(제약학과 1977-1985) 대표이사 사장, 약햑대학 김영중 명예교수, 박형근 학장 등 주요 교내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조경일 회장은 “이번 기부는 급변하는 코로나 시대에 모교가 국가 발전과 세계 인류 건강에 공헌하는데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라며 기부의 감회를 전하고, 이윤하 사장은 “하나제약의 기업이념인 ‘보다 나은 삶을 누리도록 최상의 의약품을 보급한다’는 이념을 실천하고, 후배인 학생들이 국가 발전을 위해 보다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하도록 계속해서 후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세정 총장은 “한국 의약품이 세계 시장에서 우수한 제품으로 인정받도록 제약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신 조경일 회장님과 이윤하 대표이사님께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라며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마련해 주신 기금은 지성과 품성을 겸비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나제약은 마취제와 마약성 진통제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중견 업체로 2018년 코스피에 상장됐다. 최근 마취제 신약인 레미마졸람(remimazolam)이 동남아 6개국 독점 판매권을 획득하였고, MRI 조영제 신약 임상을 진행하는 등 계속해서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