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안내

서울대 소식

뉴스

뉴스

관악의 멋

2007.05.02.

5월의 관악캠퍼스는 빛나는 신록으로 1년 중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넓게만 보이던 관악캠퍼스는 아름다운 모습을 곳곳에 숨기고 있습니다.
산책하기 좋고 사색하기 좋은 5월의 관악 캠퍼스를 즐겨보세요.

사색하기 좋은 곳 자하연의 4系
자하연은 본부와 인문대학 사이에 있는 연못으로 관악의 4계를 가장 뚜렷하게 보여주는 공간이다. 2003년 이후 연못위에 가로 놓여진 다리는 없어지고 자연목으로 구성된 아담한 쉼터가 마련되었다. 자하연의 봄, 여름, 가을, 겨울


나무가 많아 아름다운 캠퍼스(서울대 캠퍼스에는 80여 종의 나무가 심어져 있으며, 느티나무, 소나무, 은행나무, 단풍나무, 벚나무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대운동장 앞 산책로의 느티나무 숲(왼쪽), 도서관 앞뜰 은행나무(가운데), 약대 앞 붉은단풍(오른쪽)


산책하기 좋은 우리들의 캠퍼스
관악에는 유달리 긴 산책로가 많고, 그 길을 혼자 걷는 학생도 많다. 사범대학 뒷 길(왼쪽), 음대옆 돌계단(가운대), 공과대학 학생들(오른쪽)
2007년 늦봄, 서울대학교 홍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