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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 연구팀, 국민 절반 "코로나19 하반기 재유행 가능성 높다" 국민의 절반 가까이가 올 하반기 코로나19 재유행이 벌어질 가능성을 높게 본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유명순 보건대학원 교수팀, 고령층 절반 “코로나 감염 영향, 아직 심각” 고령층의 절반은 코로나19에 감염되면 건강이나 일상이 심각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인식한다는 조사가 나왔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고 있지만 10명 중 3명은 실외 마스크 의무화 해제의 위험을 우려했다. 16일 유명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팀은 지난 6~8일 케이스탯리서치와 성인 101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염내과 오명돈 교수 “북 사망자 최소 3만명 예측, 백신은 당장 큰 도움 안돼” 북한에서 향후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3만4000여 명 발생할 것이라는 국내 전문가의 전망이 발표됐다. 당장 입원 치료가 필요한 환자 수는 대략 3만여 명으로 추정되며, 이 수치는 앞으로 북한 인구의 50%가 감염된다면 70만 명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북한의 오미크론 유행 상황을 잠재우기 위해선 백신보다는 남북한 의료진의 대화 채널부터 열어 코로나19 진단과 치료 경험 노하우를 공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석좌교수로 내정 차기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유력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되는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IVI) 사무총장이 서울대 석좌교수로 내정되었다. 의대ㆍ서울대병원팀, 코로나 감염 미접종자 백신 1회로 면역 충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이 된 백신 미접종자는 백신을 맞을 필요가 있을까. 최근 연구에서 백신 한번으로 충분한 면역 효과가 나온다는 결과가 발표됐다.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팀, 체감실업자 정신건강 '빨간 불' …30.5% '극단적 선택' 생각 코로나19 유행으로 '체감실업자'의 삶의 만족도가 떨어지고 우울감이 높아지는 등 정신건강에 비상이 걸렸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 바이러스연구소 신설…"풀뿌리 연구로 감염병 대응" 서울대 바이러스연구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한국이 바이러스에 대한 기초 연구에 소홀했다는 인식에서 만들어졌다. 국내의 바이러스 관련 연구 역량을 결집해 원천 지식을 창출하고, 신·변종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제 개발 등 대응력을 높이는 것이 연구소의 목표다. 감염내과 오명돈 교수, "20만 확진 그리 안중요해…겁먹지 말라" 또 그가 나섰다 1만이건 10만이건 20만이건 확진자 숫자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일희일비할 필요 없고, 숫자에 겁먹을 필요 없다. 확진자를 중심에 놓는 것은 오미크론 시대에 맞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지표는 사망자다. 다음으로 위중증환자-입원환자-확진자 순이다. 서울대 교수 “오미크론 다 걸려서 집단 면역, 매우 위험한 생각” ‘9일 신규 확진자 5만 명 안팎.’ 오미크론 환자 폭증세가 본격화되면서 이제는 내 주변 누군가, 혹은 내가 걸려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 됐다. 피할 길이 없다면 먼저 알고 최대한 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 유튜브 채널 ‘서울대학교TV’는 서울대학교병원 감염내과 최평균 교수로부터 ‘오미크론에 대한 궁금증 10가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비인후과 김현직 교수 연구팀 "코로나19 감염 억제 콧속 미생물 확인" 콧속에 머물면서 사람과 상생하는 공생미생물 중 하나인 '표피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epidermidis)이 코로나19 감염을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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