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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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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 '코로나 확진돼본 사람일수록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원해' 국민 절반 이상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해도 된다고 생각한다는 내용의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의대 임재준 교수 '코로나 상처 딛고 아동·노령층부터 다시 살펴야' 3년 가까이 지속하던 코로나바이러스19 팬데믹이 한고비 넘은 듯하다. 물론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언제든 변종 바이러스가 재유행을 일으킬 수 있다. 교육학과 엄문영 교수 '저소득층·다문화 가정 지원해 교육 불균형 해소하자' 엔데믹에 접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코로나는 우리 주변을 감싸고 있다. 어른 뿐 아니라 아이들의 삶도 바꿔놨다. 학습은 물론 친구 관계, 학교 등교 등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보건학과 황승식 교수 '팬데믹 대응에서 신데믹 대응으로 전환하자' 테워드로스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며칠 전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2020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해 팬데믹의 끝이 보인다고 밝혔다. 과학학과 임홍탁 교수 '방역 R&D 사업, 시민의 주체적 참여 소중' 한국 정부는 지식의 축적과 기술 혁신을 목적으로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2년의 R&D 예산은 약 30조 원, GDP의 1.09%다. 코로나19 팬데믹 대응에 있어 한국은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감염내과 오명돈 교수 "올가을 아동 확진 늘 것... 감기처럼 병원서 진료받게 해야" 치명률 0.04%, 코로나 안정기 접근. 백신은 감염예방 아닌 중증 막는 것. 고위험군 아니면 3차 접종으로 충분 감염내과 오명돈 교수 "항체 줄어도 면역세포는 기억…백신, 새 변이에도 효과" 감염내과 오명돈 교수는 지난 9월 1일 서울대병원에서 열린 강연에서 "중화항체가는 떨어져도 면역세포의 기억은 오래간다”고 설명하며, 한국에선 국민 대다수가 3차 이상 백신 접종을 받았고 2000만명 이상 돌파감염된 상태로 자연면역ㆍ백신 접종으로 인한 면역 부스팅(증가) 효과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국민 59% "국내 코로나 재유행 '심각하다'…민생·경제 피해"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 연구팀이 '코로나19 재유행 위험 및 위험 대응에 관한 국민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습도 40%→60% 높아지면 코로나 감염확률 14% 줄어든다 기계공학부 황원태 교수ㆍ 국제대학원 이수형 교수 공동 연구팀이 실내에서는 습도가 높을수록 코로나 전파 확률이 낮아진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반드시 팬데믹은 또 온다…다음 백신을 위한 10가지 교훈 인류는 백신 접종과 자연 감염 덕에 최근 급증한 오미크론을 포함한 다양한 코로나19 변이로부터 보호받고 있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지난 2년 반 동안 팬데믹을 겪으며 배운 중요한 교훈을 되새기고 다음의 상황에 어떻게 대응할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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