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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의 본색과 캠퍼스의 재발견

2009.03.24.


새학기에 밝혀지는선배의 본색, 그리고 캠퍼스의 재발견

새내기에게나 헌내기에게나 새로움이 가득한 3월
캠퍼스에서 벌어지는 유쾌하거나 황당한 이야기

● 이름을 사수하라!
와~ 이게 이번 신입생 명단이야? 드디어 공대에도 여후배가 들어오는구나!!, 드디어 신입생 환영회!! 김초롱입니다 박선영입니다, 여자가 많은 과도 남후배 찾긴 마찬가지라네요

● 신학기 선배들의 소소한 '낙'
난 붉은 옷 남자에게 천원 걸겠다, 오호 의왼데? 그 정로 투자가치가 있는건 내생각엔 긴 생머리 여자야, 흠 일리있군, 그래도 난 붉은 옷 남자에게, 너희 뭐 하냐? 신입생중 누가 먼저 C.C 되는지 내기, 용서하세요 신입생 여러분, 선배에겐 몇 없는 낙입니다

● 곤충과도 균류와도 동거동락
신비로운 곤충의 세계, 환상적인 균류의 세계, 디스커버리 채널?? No, No, 처음 가본 동아리실 풍경이예여, 그래도 깨끗한 동아리가 더 많아요

카툰: 학생기자 김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