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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서울대학교 홍보팀
  • 2019-08-20
  • 조회수 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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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오세정 총장은 미국 시카고에서 현지시각 8월 15(목)~17일(토, 이하 한국시간)까지 4일간 개최된 제32회 한미학술대회(UKC2019)에 참석하였다.

오 총장은 공식 개회식의 기조연설자로 참석하여 오늘날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기후 변화, 디지털 격차, 자원 고갈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을 성공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필수과제며, 고등교육기관인 대학 역시 이러한 사회적 역할을 이행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오 총장은 취임 후 발표한 서울대의 인공지능 이니셔티브를 예로 들며, 이러한 노력들을 바탕으로 서울대가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세계무대에서도 책임있는 대학으로 발돋움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오세정 총장은 이튿날 진행된 대학 리더십 포럼에‘미래 지향적인 노동’(“Future-Proofing” the Workforce) 세션의 패널토론자로 참석하여, 빠른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학문적 융합’을 강조하였다. 오 총장은 지난 2009년 설립된 서울대 자유전공학부와 2020년 개원 예정인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을 언급하며, 서울대의 다학제적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유연한 학내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소개하였다.

“살기 좋은 사회를 위한 스마트 과학, 공학, 보건(Smart Science, Engineering and Health For Livable Communities)”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The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y, KOFST)와 한미과학협력센터(The Korea-U.S. Science Cooperation Center, KUSCO)가 공동 주관하였으며, 과학기술인, 기업인, 정부관계자, 학위과정연구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대 차석원 국제협력부본부장(공과대학 교수)이 동행하였다.

이에 앞서 오세정 총장은 8월 12일(월), 13일(화) 캘리포니아 실리콘 밸리에 위치한 캘리포니아 주립대 버클리 캠퍼스(U.C. Berkeley)와 스탠퍼드대학교(Stanford University)를 각각 방문하였다.

리사 알바레즈-코헨(Lisa Alvarez-Cohen) U.C. 버클리 교육부총장은 오 총장과의 접견에서, 지난 2019년 6월 체결된 서울대와 캘리포니아 주립대 국제교육처(UCEAP)와 학생교환 협정을 언급하며, 양교간 교류협력 관계가 앞으로 더욱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오 총장은 이어 UC버클리 데이터과학 학제(Data Science Division)를 방문하여 데이비드 컬러(David Culler) 임시학장을 접견하고, 데이터과학과 인공지능에 대한 대학의 교육혁신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UC버클리는 캘리포니아 주립대 중 1868년 최초로 설립되었으며, 현재까지 31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해낸 세계적인 명문학교다. 42,400여 명의 학생과 2,300여 명의 교직원이 몸담고 있으며, 과학과 공학, 수학, 화학, 컴퓨터공학, 경제/경영 등 전 학문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지고 있다.

14일(수)에 오총장은 스탠퍼드대를 방문하여 최근 설립된 스탠퍼드 인간중심인공지능센터(Human-Centered Artificial Intelligence, HAI에서 존 에체멘디(John Etchemendy) 공동센터장과 제임스 A. 랜디(James A. Landay) 교수를 접견하고 스탠퍼드대 인공지능 연구와 교육방법, 학제간 공동연구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어 마크 테시어-라빈(Marc Tessier-Lavigne) 스탠퍼드대학교 총장을 접견한 오 총장은, 스탠퍼드대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된 서울대학교의 SNU in the Silicon Valley 프로그램의 성과를 언급하며 양교 간 긴밀한 교류 협력 관계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테시어-라빈 총장도 최근 미국 사회 전반에서 증대되는 한국에 대한 관심을 언급하고 서울대와 다양한 연구 협력, 특히 서울대학교의 의과대학-병원 인프라를 활용한 의료데이터 연구교류 확대를 위해 적극 논의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오 총장은 또한 존 헤네시(John Hennessy) 전임 총장을 접견하여 서울대 신임총장으로서의 비전과 포부를 공유하였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대학 교육의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헤네시 전임 총장은 오 총장의 스탠퍼드대 방문을 환영하며, 미국 구글사의 지주회사인 알파벳 이사회 의장으로서의 경험을 통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기술이 가져올 사회적 변화를 언급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대학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스탠퍼드대학교는 세계 최고수준의 연구중심대학으로, 16,400여명의 학생과 2,200여명의 교직원이 재직 중이다. 물리학, 경제학, 공학 등 전 학문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와의 우수한 산학네트워크에 기반한 혁신적인 창업활동에서 최고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양일간 일정에는 구민교 국제협력본부장(행정대학원 교수), 차석원 국제협력부본부장(공과대학 교수), 차상균 빅데이터연구원장(공과대학 교수)가 동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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