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 내용
- -“연구실 침수·표절·무더기 징계까지…바람 잘 날 없는 서울대, 무슨 일?”
(조선일보 2022. 9. 20. 17:36 온라인) 관련 보도
○ 설명내용
- -교육부 종합감사 처분 중 징계조치는 4명에 불과하며, 이외에는 징계가 아닌 주의, 경고입니다. 이미 보도된 665명의 교직원에 대한 징계는 사실과 다르며, 따라서‘무더기 징계’가 아니라는 점 설명드립니다.
- -연구계획서에 없는 노트북 구입과 대학원생 임금 공동관리 등의 감사 지적은 1명의 사례로 이에 대해서는 중징계 절차가 진행중이며, 감사결과의 대다수는 단순착오나 지연 등 절차상 실수로 인한 주의 또는 경고입니다.
- -우리 대학은 교육부의 조치가 부당하다고 판단하여 지난 7월 적극적으로 이의신청을 했습니다.‘이의신청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다’,‘학교 본부는 묵묵부담으로 일관한다’등의 내용 또한 사실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