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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

다양한 상징들

이니셜로고

서울대의 이니셜 알파펫 S, N, U를 응용하여 만든 로고로, 2006년 제작된 이래로 서울대의 또 다른 상징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 사랑해요,서울대

    S, N, U를 둥글게 감싸는 하트모양으로 구성하여 화합하는 서울대의 모습을 독창적으로 형상화 하였다.

  • 다양한 서울대인

    사각형 틀 안에 S, N, U를 다양한 크기로 엇갈리게 배치하여 각기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서울대인들의 모습을 형상화 하였다.

  • 다이나믹 SNU

    북소리가 커지듯 S, N, U가 점증되는 디자인으로, 한국을 움직이는 서울대인의 역동적인 힘을 표현하였다.

서울대학교 교목 느티나무 사진

교목_느티나무 만물을 포용하는 너그러움

한국의 어느 마을에나 입구에는 느티나무 정자가 있었다. 한 마을의 안녕과 화합,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느티나무는 무성한 가지와 잎으로 시원한 그늘을 제공해 사람들의 좋은 휴식처가 되어 주기도 했다. 교목인 느티나무는 이러한 포용력과 너그러움을 상징한다.수명이 천 년에 달하는 느티나무는 한반도 전역에 자생하며 끈질긴 생명력을 보여 준다. 전국의 보호받고 있는 오래된 나무 중 대부분이 느티나무인 데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느티나무는 목재의 재질이 좋고 결이 아름다워 규목(槻木)이라 불리며 목공예의 재료로 오랫동안 사랑 받아왔다. 병해충에 강하고 잎새와 줄기가 깔끔해 예로부터 선비정신을 표상하는 나무로 여겨지기도 했다. 이러한 생명력과 포용력은 본교의 건학이념과 일치한다. 학문의 전당으로 세상의 모든 지혜를 담겠다는 의지와, 그 의지를 천년만년 이어가겠다는 다짐이 교목인 느티나무와 맥을 같이 한다. 서울대학교는 느티나무의 곧고 굵은 줄기만큼이나 숭고한 학문의 정신을 존중하며 그 무성한 가지가 드리우는 그늘처럼 세상을 널리 포용해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

서울대학교 교조 백학 사진

교조_백학 고고함과 비상의 정신

순백으로 빛나는 몸과 까만 날개깃, 붉은 정수리, 가늘고 긴 다리와 목 모습 자체만으로 고고함과 깨끗한 기품을 뿜어내는 백학은 우리민족에게는 친근한 존재이다. 한 다리로 서서 잠을 청하는 백학의 자태는 외경의 대상이 되어 왔다. 조선시대의 선비는 백학의 모습을 본받으려 노력해 왔고 문관의 의복에 백학을 수놓은 흉배를 달기도 했다. 십장생의 하나인 백학은 장수의 상징이기도 해 부모의 환갑 때 백학 무늬를 수놓은 옷을 지어드렸다. 이렇듯 우리는 백학을 새의 우두머리로 여겨 일품조(一品鳥)라 불러 왔다. 또한 백학은 세속에 초연한 모습으로 평화를 즐기는 습성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백학의 고고한 자태와 날개를 쫙 펴고 비상하는 모습은 학문의 미래와 맞닿아 있다. 국립서울대학교는 백학의 고고함을 본받고자 한다. 세속의 복잡한 이해관계로부터 초연해, 오직 학문의 정도를 걸으며 날개를 펴고 비상을 준비하는 서울대학교와 서울대인의 의지가 백학의 상징성에 담겨있다.

개교52주년 기념식에 맞춰 제작한 모교 상징인 쌍학의 사진

쌍학,개교52주년 기념식에 맞춰 제작한 모교 상징

1998년 10월 14일, 모교 개교 52주년 기념식에 맞춰 제작한 모교 상징 조형물. 신호제지의 이형국(경제 60-68) 동문의 출연으로 미대 조소과 엄태정 명예교수가 제작(540cm x 540cm x 740cm)한 것으로 학의 활짝 펼친 날개와 다리 모습을 표현했다. 날개와 다리는 청동이고, 좌대는 황강석이며, 김대중 대통령의 친필인 '겨레와 함께 미래로'가 烏石(흑요암)에 새겨 있다.

[ 담당부서: 기획과 / 홍보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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