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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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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총동창회, 모교 발전기금 150억원 쾌척

2016.07.28

성낙인 총장(左) 서정화 회장 기념촬영
감사패 전달 후 성낙인 총장(左)과 서정화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총동창회는 국가 발전을 위해 선한 인재를 양성하는 모교를 지원하고자 발전기금 150억원을 약정하는 협약을 체결하였다.

2016년 7월 27일(수) 총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성낙인 총장과 서정화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황인규 기획부총장, 박승희 총동창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대학교는 이번 서울대학교총동창회의 지원에 따라 조성된 150억원의 기금을 저소득층 학생 생활비를 지원하는 선한 인재 장학금과 학술연구기금에 사용할 예정이다.

성낙인 총장은 “서정화 회장님을 비롯해 총동창회에서는 계속해서 모교 발전을 위해 매번 큰 금액을 지원해주시어 서울대 전 구성원을 대표해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에 헌정해주신 기금은 서울대가 국립대로서 주어진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화 회장은 “모교를 지원하는 모든 후원 사업과 전폭적인 지지는 총동창회로서 당연히 생각하고 실천해야 할 도리”라며 “이번 기금이 서울대가 인재 양성을 통해 국가에 공헌하고,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데 쓰여 국민에게 사랑받는 세계의 대학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정화 총동창회장은 1955년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충남도지사와 내무부 차관을 거쳐 제40대, 제61대 내무부장관을 역임하였으며, 제12~16대 국회의원을 지낸 바 있다. 1992년부터는 서울대학교총동창회 부회장직을 맡아 모교 발전을 위하여 꾸준히 기여해왔으며, 2014년부터 서울대학교총동창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