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특허등록된 기술은 '사람 프로유로키나제를 생산하는 형질전환 복제소 및 그 생산방법'이다.
프로유로키나제는 심장이나 혈관 내에서 혈액이 응고돼 혈류의 흐름을 방해하 는 혈전을 용해시키는 단백질로 뇌출혈 등의 부작용이 적어 뇌졸중,
심근경색 치료물질로 널리 쓰이고 있다. 황 교수는 우유를 통해 이 물질을 대량 생산하 는 형질전환 소를 복제하는 기술을 개발해 지난 2003년
8월 14일 특허출원했다 .
출처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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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