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중앙도서관 7, 8월 테마 도서전 -
중앙도서관(관장 김완진, 경제학부 교수)은 2008. 7. 1(화)부터 8. 29(금)까지 중앙도서관 4층 메인홀에서 『웰빙, 잘 먹고 잘 사는 책』을 2008년 7, 8월의 테마로 선정하여 도서 전시를 개최합니다.
『웰빙, 잘 먹고 잘 사는 책』은 우리의 삶에 도움이 될 만한 [웰빙] 관련 도서의 전시이다. [웰빙(well-being)]은 육체적ㆍ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통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삶의 유형이나 문화를 통틀어 일컫는 개념으로 산업고도화에 따른 물질만능주의의 병폐를 인식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한 정신건강을 추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하였다.
이번 전시는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웰빙의 형태를 ‘총(總)’, ‘식(食)’, ‘체(體)’, ‘부(富)’의 4부류로 구분하여 ‘총(總)’에서는 ‘웰빙’의 일반적인 개념 및 트렌드, ‘식(食)’에서는 ‘음식’, ‘체(體)’에서는 ‘건강, 주택’, ‘부(富)’에서는 ‘여유로운 생활’ 관련 도서를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행사 개요
ㆍ일시 : 2008. 7. 1 (화) ~ 8. 29 (금)
* 전시일정 및 이용시간은 도서관 개관시간에 준함
ㆍ장소 :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4층 메인홀
○ 2008년 7/8월의 테마
◆『웰빙, 잘 먹고 잘 사는 법』
ㆍ웰빙 관련 도서를 총(總), 식(食), 체(體), 부(富) 4개 분야로 나누어 총(總)에서는 웰빙의 일반적인 개념 및 트렌드와 관련된 책(8책), 식(食)은 ‘밥상, 먹을거리’의 웰빙 관련 책(45책), 체(體)는 ‘몸, 마음’의 웰빙 관련 책(45책), 부(富)는 ‘물질적, 정신적’ 여유로운 삶을 위한 책(60책) 총 158책의 도서를 전시함
ㆍ 전시 도서에 대한 해제도 함께 전시함.
◆ “전시도서목록”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