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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문과, 아프리카 5개국 대표 초청 포럼 서울대 인문대 불어불문과에서는 6월 20일 알제리, 튀니지, 모로코 등 아프리카 5개국 대사와 서기관 등을 초청하여 한국-아프리카 문화교류의 현황과 전망에 대한 포럼을 가졌다. 행사를 개최한 불어문화연구소 최권행 교수는 아프리카 대륙은 그 동안 지리적/언어적 제약으로 인해 학술연구와 교류의 대상에서 소외되어 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프리카 불어권 국가들과 학술교류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기 바란다고 밝혔다. 발표자로 참석한 한건수 강원대 문화인류학과 교수는 아프리카는 빠르게 현대화되고 있는데 우리가 그것을 파악하지 못하고 과거의 개념으로만 아프리카를... 불친절한 서울대 교직원을 만나셨나요? 서울대에서는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친절/불친절 신고센터'를 개설하여 일반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서울대 홈페이지상에 개설된 친절 불친절 센터에서는 서울대 교직원의 친절 사례를 칭찬하거나 불친절 사례를 신고접수할 수 있고, 각종 시설에 대한 건의사항 접수도 가능하다. 친절/불친절 신고센터는 실명으로 운영되며 신고를 원하는 일반인은 서울대 통합 아이디를 발급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친절/불친절 신고센터: http://serv4u.snu.ac.kr/ 2007. 6. 21 서울대학교 총무과 서울대보건소, 정신건강센터 오픈 서울대보건소는 학생들의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우울증, 스트레스 또는 자살충동의 자가진단이 가능한 정신건강센터(http://wellbeing4u.snu.ac.kr)를 개설하였다. 정신건강센터에서는 서울대 학생들이 주요 스트레스 원인으로 꼽는 '시험/발표 불안', '공황장애', '생리전 증후군' 등에 대한 온라인 진단실도 따로 마련하였다. 서울대는 보건소는 1976년부터 신경정신과를 운영하면서 학생들의 상담과 치료를 진행해 왔다. 보건소에서는 신분 조출에 대한 우려로 상담소를 찾지 못하고 우울증을 앓는 학생이 많은 것으로 보고. 신분확인 절차 없이 스스로 정신건강을 진단... 융합 학문 선도할 '멀티캠퍼스'조성 본격화 Click here to read an English version of this article 학문간 융합을 촉진하고 첨단기술 개발을 선도할 멀티캠퍼스 조성이 한층 본격화되고 있다. 이장무 총장은 지난해 취임과 함께 학문분야간의 벽을 낮춘 학문간의 융·복합을 강조하였으며, 이러한 역할을 수행할 멀티캠퍼스 조성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국제과학복합연구단지 서울대학교는 지난 4월 11일 KAIST와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에 ‘국제과학복합연구단지 BIT(바이오·정보기술 융·복합 기술) 포트’ 조성 사업 설명회를 갖고 본격... [교수칼럼] 영어 강의, 한국어 강의 글: 김병동 교수 (농생대·식물생산과학부) 우리 대학도 국제화 촉진의 일환으로 영어로 하는 강의가 부쩍 늘어날 전망이다. 우리 학생들의 영어능력 향상은 물론, 늘어나는 외국인 학생들이 들을 수 있게 하라는 시대적 요구에 의해서도 영어 강의는 필연의 대세로 자리잡을 것 같다. 교재와 강의 내용이 이미 영어로 잘 정리되어 있는 전공 분야에서는 그런대로 큰 문제가 없을지 모르나 교재 개발이 잘 되지 않은 과목이나 인문 사회 예술계의 특수 전공 분야에서는 여러 가지 이유로 심각한 문제가 야기될 가능성도 있겠다. 나는 1992년 봄 학기 이래로 대학원 과목을 벌써... 학생 기숙사 수용인원 157% 대폭 확대 및 현대화 추진 서울대는 면학분위기 조성과 학생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후한 기숙사 시설 증·개축에 착수한다. 900동, 910-917동 등 ‘구관’ 9개동이 철거되고, 2011년 현대식 기숙사 시설이 들어선다. 증·개축을 통해 기숙사 수용인원이 현재 3,690명에서 5,804명으로 크게 증가하여 보다 많은 학생들이 기숙사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인당 전용면적을 기존 17.0㎡에서 18.5㎡로 늘였으며, 침실과 학습 공간 등 사생활 공간도 구분한다. 총 사업비 824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기숙사 증·개축은 ... 어머니 나라로의 유학, 나에겐 운명 같은 선택 한국 사람들은 나를 처음 만났을 때, 내가 한국어를 안다는 사실에 한 번 놀라고 다른 미국인들처럼 영어를 가르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공부를 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란다.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나는 내 삶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꼈고, 한국으로의 유학을 결정했다. 한국행을 택한 첫 번째 목표는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였다. 나는 한국인인 어머니와 대화할 때 한국어를 쓴다. 하지만 정식으로 한국어 교육을 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어머니나 다른 한국 가족들과 한국어로 이야기할 때면 늘 자신이 없고 수줍어했다. 어머니가 젊은 나이에 한국을... 노벨상 수상자들 서울대 방문 노벨상 수상자 등 세계적 석학들이 대거 서울대를 방문한다. 2000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조레스 알페로프(Zhores I. Alferov) 박사는 6월 13일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 설계연구관 도연홀에서 특강을 한다. 알페로프 박사는 ‘이종접합구조 - 정보기술과 에너지 변환기술을 위한 새로운 물질'(Heterostructure - New Type of Materials for Information Technology and Energy Conversion)을 주제로 강연한다. 특강에 앞서 이장무 총장은 오전 10시 30분 알페로프 박사와 접견을 가졌다. 러시아 한림... 아프리카 대학 지원에 나선 서울대 지난 5월 응가부 콩고 고등교육부장관이 서울대의 제3국가 대학지원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 서울을 찾았다. 응가부 장관은 이장무 총장과 만난 자리에서 "반기문 UN총장이 콩고를 방문해, 교육을 통해 콩고가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며, 가난을 딛고 교육을 통해 나라를 일으킨 한국의 경험이 자국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서울대의 지혜를 나눌 것을 요청했다. 응가부 장관은 "콩고는 80년 동안 벨기에 식민지였고, 지금도 독재 정권 아래서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작년부터 직선제를 도입하는 등 민주적인 노력이... 공대 SCI급 논문수 세계7위 Click here to read an English version of this article. 상하이자오퉁대, 서울대 ‘Pub(SCI-E급 논문수)’ 평가 공학 분야 세계 7위·자연과학 13위 - 5개 학문 분야별 세계 100대 대학 선정 - 학문분야별 평가 서울대 공학 51~75위, 자연과학 76~110위권 서울대학교(총장 이장무)는 상하이자오퉁대가 실시한 학문 분야별 세계대학평가 'Pub'(SCI-E급 저널에 게재된 논문수) 평가에서 공학이 세계 7위, 자연과학이 13위에 올랐다. 특히 자연과학 분야에서 SCI-E급 저널에 게재된 논문수는 30위인... 서울대의 찾아가는 봉사활동 지역 공동체와 함께 하는 서울대학교의 움직임이 한층 다양해졌다. 학교 행사에 인근 주민들을 초청하는 수준을 넘어 직접 찾아가는 봉사활동이 활성화되고 있다. 사범대 강의실에서는 월2회 '주말 물리학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물리교육과 전동렬 교수가 제안하여 올해부터 시행된 이 수업에는 관악구 중학생 21명이 참가한다. 학교장 추천과 면접을 거쳐 선발된 학생들은 매회 교수 1명과 대학원생 2명에게 직접 지도를 받는다. 수업은 교수가 과학원리를 설명하고, 학생들이 직접 대학 실험실에서 실험을 해 본 후 과제를 내어 주는 형태로 진행된다. 음대 피아노과 주희성 교수와 바이올... 이장무총장, APRU 총장단 포럼 참석 이장무 총장은 5월 28일부터 4일간 중국 절강대에서 열리는 태평양 연안 대학 연합(APRU) 주최 총장단 포럼에 참석하기 위하여 28일 오전 출국하였다. APRU(Association of Pacific Rim Universities)는 아시아 연안지역 대학들 간의 교육 및 연구 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1997년에 창설된 조직으로 매년 각 30 여개 대학 총장들이 회동을 갖는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21세기의 과학기술과 인본주의"이며, 이장무 총장은 '서울대학교의 과학기술 사업'이라는 주제로 우리 대학교가 추진 중인 과학 기술 연구 관련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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