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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소식 SNU Awards
자랑스러운 서울대인
SNU Awards
자랑스러운 서울대인
황동규(黃東奎) 선생

교육
연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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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 ~ 1961 | 서울대 문리과대학 문학부 영어영문학사 |
1961 ~ 1966 | 서울대 문리과대학 영어영문학과 석사 |
1966 ~ 1967 | 영국 에든버러대학교 대학원 Diploma 수료 |
경력
연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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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 ~ 1966 | 금란여자고등학교 영어교사 |
1968 ~ 1969 | 서울대학교 교양과정부 전임강사 |
1970 ~ 1971 |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연구원 |
1972 ~ 2003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조교수·부교수·교수 |
1987 ~ 1988 | 미국 뉴욕대학교 객원교수 |
1990 ~ 1991 | 서울대학교 영연방 연구소장 |
1991 ~ 1992 | 서울대학교 「대학신문사」주간 |
1997 ~ 1998 | 미국 버클리대학교 객원교수 |
2003 ~ 현재 |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
2006 ~ 2009 | 제4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부위원장 |
2009 ~ 2012 | 제5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 |
상훈
연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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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 | 제13회 현대문학상 시부문 |
1976 | 국어순화위원회(문체부 소속) 위원 |
1978 | 서울대학교 10년 근속공로표창 |
1980 | 한국문학상 |
1988 | 서울대학교 20년 근속공로표창, 연암문학상 |
1991 | 제1회 김종삼문학상, 제3회 이산문학상 시부문 |
1995 | 제3회 대산문학상 시부문 |
1998 | 서울대학교 30년 근속공로표창 |
1999 | 서울시 문화상, 현대문학상, 대산문학상, 부산일보 신춘문예, 문화일보 신춘문예, 조선일보 신춘문예 심사위원 |
2002 | 제2회 미당문학상 |
2003 | 홍조근정훈장 |
2006 | 제10회 만해대상 문학부문 |
2011 | 제3회 구상문학상 본상 |
2016 | 제26회 호암상 예술상 |
저서
연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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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 | 삼남에 내리는 눈 |
1976 | 사랑의 뿌리 |
1982 | 황동규 시선 |
1984 | 풍장 |
1986 | 악어를 조심하라고? |
1987 | 하나의 영혼을 위하여/ 예이츠의 명시 |
1988 | 견딜 수 없이 가벼운 존재들 |
1989 | 엘리어트 |
1991 | K에게/ 몰운대행 |
1992 | 머무르라 그대는 그토록 아름답다/ 작가세계 13,14 |
1993 | 미시령 큰바람 |
1994 | 나의 시의 빛과 그늘 |
1996 | 비가 |
1997 | 외계인 |
1998 | 황동규 시전집 1,2 |
1999 | 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 |
2000 | 버클리풍의 사랑 노래 |
2001 | 젖은 손으로 돌아보라/ 시가 태어나는 자리 |
2002 | 탁족 |
2003 | 우연에 기댈 때도 있었다/ 즐거운 편지 |
2005 | 헤어져도 헤어져도 사라지지 않는 사람 |
2006 |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 2006/ 꽃의 고요 |
2007 |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 2007 |
2008 | 홍신선 시선집2/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 2008/ 삶의 향기 몇점 |
2010 | 미주시학/ 삶을 살아낸다는 건 |
2013 | 사는 기쁨 |
2015 | 겨울밤 0시 5분 |
공적
1961년 본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신 선생께서는 33년간 본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과 작품활동, 연구활동을 통해 문학 발전에 크게 기여하셨습니다.
선생께서는 60 여 년간 시인으로 창작활동에 매진하시어 오늘날 한국 문화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모든 연령층의 사람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시인으로 기억되고 계십니다. 선생의 작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서도 예술성과 철학적 깊이를 고루 갖추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선생께서는 이처럼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활동과 교육·연구 활동을 통해 한국 문학계에 큰 족적을 남기셨습니다.
선생께서는 60 여 년간 시인으로 창작활동에 매진하시어 오늘날 한국 문화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모든 연령층의 사람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시인으로 기억되고 계십니다. 선생의 작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서도 예술성과 철학적 깊이를 고루 갖추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선생께서는 이처럼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활동과 교육·연구 활동을 통해 한국 문학계에 큰 족적을 남기셨습니다.
담당부서대외협력팀 (02) 880-9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