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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신임 보직교수 임명 서울대학교는 2008년 8월 1일자로 임명장을 수여하고 신임 보직교수단을 구성하였다. 임기는 2년으로, 국제화 사업 등 서울대의 세계 일류 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한 주요 정책을 맡아 활동하게 된다. 신임 보직 교수 명단은 아래와 같다. 보직교수단 표 보직명 소 속 직 급 성 명 부총장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교 수 김 신 복 (金 信 福) 대학원장 자연과학대학 화학부 교 수 김 하 석 (金 夏 奭) 교무처장 자연과학대학 수리과학부 교 수 김 명 환 (金 明 煥) 학생처장 인문대학 불어불문학과 교 수 장 재 성 (張 在 盛) 연구처장 농업생명과학대학 농생명공학부 교 수 서 ... 서울대사람들 Talk 조별활동에서 무임승차한 적 없나요? 한 학기에 한두 개씩은 꼭 하게 되는 조별활동, 두 팔 걷어붙이고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무임승차자도 있게 마련이다. 조원이 5-6명은 되는데도 조별과제를 밤새가며 혼자서 해야 했던 경험이 있는지. 아니면 멀리서라도 같은 조 사람이 보이면 마주칠까 두근거리는 마음에 멀찌감치 돌아가며 무임승차 한 적은 없었는지. 과연 서울대 수업의 Team Work에는 Teamwork가 존재할까. 이 문제가 일생의 과제라는 교수님과, 같은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조교, 그리고 조별활동에 대해서라면 할 말이 많다는 학부생 3명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 보았다. Team W... 2600명 세계철학자가 서울대에 모였다 올해로 108년째를 맞이하는 제 22차 세계철학대회(World Congress of Philosophy)가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서울대 관악캠퍼스 일원에서 개최된다. 30일 오전 문화관 중강당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국제철학연맹(FISP) 피터 켐프 회장과 이삼열 한국철학회장, 이명현 세계철학대회 한국조직위원회 의장을 비롯, 이장무 서울대학교 총장, 한승수 국무총리, 질베르 오뜨와 국체철학연맹 학술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개막식에 앞서서는 국립국악원의 대취타, 종묘 제례악 축하공연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같은 날 오후 2시, 세계철학대회 관계자... 자유전공, EMBA 등 개설 서울대는 인문,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예술 등 특정 전공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 학문'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자유전공학부를 마련했다. 내년 개설되는 ‘자유전공학부’ 정원은 수시와 정시를 합쳐 모두 157명이며, 110명을 2학기 수시모집 중 특기자전형으로, 나머지 47명은 정시모집 일반전형으로 선발한다. 계열별로는 인문계열에서 93명(수시 65명, 정시 28명), 자연계열에서 64명(수시 45명, 정시 19명)을 각각 선발한다. 자유전공학부는 재학 기간 동안 교육 전 과정에서 지도교수의 철저한 학사지도가 이뤄지게 되며, 의... 2009년부터 자유전공으로 157명 선발 서울대는 내년에 `자유전공학부`를 개설하고 신입생 157명을 선발하기로 하는 2009학년도 모집안을 발표하였다. 서울대는 자유전공학부는 전체 정원이 157명으로, 이 중 110명을 수시모집 특기자전형으로, 나머지 47명을 정시모집 일반전형으로 각각 선발한다. 계열별로는 인문계열에서 93명(수시 65명, 정시 28명), 자연계열에서 64명(수시 45명, 정시 19명)을 각각 선발할 예정이다. 자유전공학부는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 학문'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의학과 수의학, 사범계열, 간호학을 제외한 학내 모든 전공을 선택할 수 ... 즐거운 서울대 전격 공개! 서울대의 보물 창고[제1편] 제1편: 인류 기록 문화의 산실,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서울대가 보유ㆍ관리하고 있는 문화재는 교육ㆍ양성하고 있는 인재들만큼 다양하고 소중하다. 우리의 과거를 전해주는 통로인 동시에 인류의 미래와 연결되는 거멀못이기 때문이다. 소프트파워의 원천인 문화 컨텐츠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오늘날, 서울대학교 곳곳에서 한국 문화의 실체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들을 연속 기획으로 소개한다. 최근 끝난 인기 사극 『이산』에서 정조는 완공된 규장각을 바라보면서 감개무량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한다. 장용영과 함께 정조를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규장각은 조선... 어디에도 이런 화려한 교수진은 없었다! 세계적 지성과 함께 하는 젊은 열정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강료로 수준 높은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외국의 어느 명문대에도 이렇게 화려한 교수진은 없거든요.” 미국 알라바마(Alabama)에서 왔다는 Sarah Turrittin은 맛있게 먹던 피자를 잠시 내려 놓고 국제하계강좌에 대한 칭찬을 쏟아 놓았다. 서울대 국제화 사업의 핵심으로 두 번째를 맞이한 2008년 International Summer Institute에는 해외 11개국, 69개 대학에서 106명이 찾아왔고, 서울대생도 40여명이 참여 중이다. 학부 9개, 대학원 1개 강좌가 6월 23일 ... 전격 공개! 서울대의 보물 창고 - 규장각 제1편: 인류 기록 문화의 산실,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서울대가 보유ㆍ관리하고 있는 문화재는 교육ㆍ양성하고 있는 인재들만큼 다양하고 소중하다. 우리의 과거를 전해주는 통로인 동시에 인류의 미래와 연결되는 거멀못이기 때문이다. 소프트파워의 원천인 문화 컨텐츠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오늘날, 서울대학교 곳곳에서 한국 문화의 실체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들을 연속 기획으로 소개한다. 최근 끝난 인기 사극 『이산』에서 정조는 완공된 규장각을 바라보면서 감개무량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한다. 장용영과 함께 정조를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규장각은 조선... 세계 석학 5명, 서울대에 놀랐다 국제하계강좌에 온 세계 석학 다섯명이 말하는 우리가 서울대를 선택한 이유 국제하계강좌를 위해 초빙된 세계 석학들 다섯 명이 모여 서울대에서 지낸 여름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들은 모두 처음 초청장을 받았을 때는 무척 놀랐고, ‘왜 선택되었을지’ 궁금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Excellent choice 였다고 입을 모았다. 최고의 동료 학자들로 짜여진 밀도 높은 프로그램, 집중력 있는 학생들, 적극적인 수업분위기, 헌신적인 수업조교들, 또 쾌적한 학내 주거시설 등이 모두가 꼽는 장점이었다. “학계 최고의 교수들과 함께 가르칠 수 있어서 선택했다.” (데이비드 강 교수, ... 즐거운 서울대 누릴 만큼 누리자, 학교 서비스 학생은 왕! 똑똑한 학교 생활 상황 1. 여름방학동안 세미나를 진행하기 위해 학회 총무를 맡게 된 L양은 벌써부터 고민이다. 학회 자료집을 만들긴 해야겠는데, 두껍고 무거운 책을 십 수 권이나 제본을 해 운반하려니 엄두가 안 나는 것이다. 상황 2. 밤새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했던 C양. 는잠자고 부랴부랴 등교하던 중 노트북을 집에 두고 왔다는 걸 깨달았다. 이미 지하철에서 내려 셔틀버스까지 타버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상황 3. 이제 막 언론사 시험을 준비하기 시작한 언론정보학과 K군은 그룹 스터디 때문에 고민이다. 마땅히 모여서 그룹 스터디 할 장소가 없는 것이다.... 차세대융합기술원에 서울대 MBA 신설 - 직장 경력 최소 5년 이상의 중견 실무진 대상으로 2년제 MBA 개설 - 기술경영, 예술경영 등 특화된 융합프로그램 제공 서울대학교는 내년 3월부터 기업의 중견 경영진를 대상으로 하는 경영전문대학원 '이그제큐티브(Executive) MBA'를 신설한다. EMBA는 경기도가 수원 광교 테크노벨리에 위치한 차세대융합기술원에 '계약학과' 형태로 설치된다. 계약학과란 대학에서 학생을 모집하지 않고 기업에서 파견한 학생만을 계약 방식으로 교육하는 학과. 현재 성균관대가 삼성전자와 협력으로 휴대폰 학과를, 부산대와 영남대가 삼성전자와 삼성중공업, LG전자 등과 계약을 맺고 ... 누릴 만큼 누리자, 학교 서비스 학생은 왕! 똑똑한 학교 생활 상황 1. 여름방학동안 세미나를 진행하기 위해 학회 총무를 맡게 된 L양은 벌써부터 고민이다. 학회 자료집을 만들긴 해야겠는데, 두껍고 무거운 책을 십 수 권이나 제본을 해 운반하려니 엄두가 안 나는 것이다. 상황 2. 밤새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했던 C양. 늦잠자고 부랴부랴 등교하던 중 노트북을 집에 두고 왔다는 걸 깨달았다. 이미 지하철에서 내려 셔틀버스까지 타버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상황 3. 이제 막 언론사 시험을 준비하기 시작한 언론정보학과 K군은 그룹 스터디 때문에 고민이다. 마땅히 모여서 그룹 스터디 할 장소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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