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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레 격자 중첩 통해 2차원 양자물질 플랫폼 구현
재료공학부 유효빈 교수 연구팀
재료공학부 유효빈 교수 공동연구팀이 무아레 격자 중첩을 통한 2차원 양자물질 플랫폼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연구성과 게시판

7차원 망원경 첫 관측 영상 최초 공개
물리천문학부 임명신 교수팀
서울대학교 연구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과학난제도전융합연구개발사업 중력파우주연구단(연구책임자: 서울대학교 이형목 교수) 사업 일환으로 개발한“7차원 망원경(영어명: 7-Dimensional Telescope, 약자: 7DT)”의 첫 관측 영상이 최초로 공개되었다.

2차원 물질 기반 전기적으로 구속된 중성 엑시톤의 전계발광 최초 구현
재료공학부 이관형 교수팀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이관형 교수 연구팀은 전기적으로 구속된 중성 엑시톤의 전계발광을 2차원 물질 기반의 발광 트랜지스터에서 최초로 구현하였으며, 이를 통해 2차원 물질 기반 발광소자 중 가장 높은 8.2 %의 외부 양자 효율을 달성하였다.

페로토시스 유도 나노입자와 X선 조사를 활용한 효과적인 복합 항암치료 가능성 규명
응용바이오공학 이강원 교수팀
암 나노 의학에서 나노입자를 이용한 항암 치료는 유망한 치료 접근법이라고 주목받고 있지만, 독성, 부작용 등의 안전성 문제가 있어 임상 적용까지는 어려움이 있음. 실제 항암 임상에서 단독요법보다는 다양한 병용요법을 통해 치료 효과를 극대화 하고 있음.

식물 캘러스 줄기세포의 전분화능을 낮추는 핵심 원인 규명
화학부 서필준 교수팀
게놈에디팅 기술을 비롯한 유전공학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다양한 식물종을 대상으로 생명공학 육종이 활발히 시도되고 있음. 하지만 게놈에디팅된 세포 및 조직을 다시 성체로 재분화시키는 조직배양 기술의 한계로 인해 작물 유전공학은 현재까지도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

추위에 체온을 유지하는 새로운 기전 규명
생명과학부 김재범 교수 연구팀
생명과학부 김재범 교수 연구팀이 추위에 반응하여 체온을 유지하는 포유동물의 중요한 방어기전을 분자수준에서 규명하였다고 밝혔다.

곰팡이 유래 미생물단백질을 활용한 대체식품 소재 적용가능성 및 신규기능성 규명
농생명공학부 김영훈 교수팀
본 연구에서는 미래의 대체 단백질 공급원으로 곰팡이 발효 유래 미생물 단백질을 활용했다. 곰팡이를 활용하여 미생물 단백질을 생산할 시, 기존의 축산업과 비교하여 동일한 양의 단백질을 생산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 비용, 물, 토지 등이 현저히 낮아지며 온실가스 배출량도 감소하는 장점이 있다.

맨홀, 예상치 못한 도시 메탄 배출의 주범
환경대학원 정수종 교수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온실가스 모니터링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기후변화 유발 물질 중 하나인 메탄은 약 12년의 짧은 체류시간과 이산화탄소에 비해 약 80배 강력한 온실효과로 인해 전 세계 여러 국가가 빠른 속도로 온난화를 막기 위해 메탄 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치아 및 골 재생을 유도하는 새로운 약물 개발
치의학대학원 김진만 교수팀
G protein-coupled receptor(GPCR, G단백질 연결 수용체)는 인체 대부분의 조직 세포에 존재하는 세포막 단백질로 외부 신호물질을 인식하여 인체의 다양한 생리학적 반응 및 활성 조절에 관여한다.

평소 무릎관절 소중히 해야 하는 이유 있다. 국내 연구진 연골보호 단백질 발견
생명과학부 김진홍 교수팀
연골에서 염증을 유발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인자가 실제로는 연골세포의 노화를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주요 온실가스인 아산화질소의 자연적·인위적 변화요인 규명
지구환경과학부 안진호 교수팀
아산화질소(또는 산화이질소, N2O)는 이산화탄소(CO2), 메탄(CH4)과 더불어 주요 온실가스로서 이산화탄소 대비 약 300배의 강력한 온실가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