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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등록금 인하 서울대학교는 2017년 1월 9일(월) 제2차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17학년도 학부 및 대학원 등록금을 각각 0.36% 인하하기로 심의하였다. 학생위원 3인, 학내인사 3인 및 외부인사 3인으로 구성된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대학재정 운영에 대한 질의·응답, 심도깊은 논의가 진행되었다. 지난 8년간 지속적인 등록금 동결 및 인하, 그리고 2017년 정부 출연금 예산 삭감 등으로 인한 재정압박이 큰 현실하에서도, 서울대는 국립대로서 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등록금 인하를 결정하였다. 등록금심의위원회의 심의결과는 향후 재경위원회 심의와 이사회 의결을 거... 창의에 대한 창의적 생각 변화의 속도가 급격한 오늘날, ‘창의성’은 미래에도 대체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영역으로 여겨지면서 교육에서부터 그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인간이 지닌 가장 고차원적인 사고능력에 대해 각 세대의 생각을 묻는다. 창의성이란 하늘에 뜬 무지개가 물렁물렁한지 딱딱한지 궁금한 다섯 살짜리 아이의 호기심이, 숲 속 두 갈래 길에서 남이 가지 않은 길을 택하는 모험심을 만나, 지식보다 더 중요한 상상력의 날개를 달고, 꿈을 향한 여행길에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가끔은 경로를 이탈하면서 한계에 도전하고, 그리고 미친 듯이 일하는 열정과 어우러져, 기존의 것들과 다르면... 나의 대학생활 70주년을 기념하며 각각 다른 시기에 캠퍼스를 거닌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박종일 교수(82학번) 자연대 교수 아침마다 수백 명의 사복경찰, 전투경찰과 함께 등교하고, 가끔 중앙도서관에서 누군가 유인물을 뿌리면 학생보다 경찰이 더 많이 모이는 기이한 캠퍼스에서 학생들의 분출구 역할을 한 것은 매년 5월과 10월에 열렸던 축제였습니다. 정문으로 밀고 나가려는 학생들과 이를 막으려는 전경들과의 일전이 벌어질 때마다 최루가스를 마셨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문리대 산악반에서 한동안 활동하면서 관악산장(옛 야외수영장 위편에 위치) 연주대에 올라 시대 상황만큼이나 우울한 ... 70주년 사진으로 보기 70주년 사진으로 보기 70주년 사진으로 보기 21세기 인간상 과학기술사적 접근 시도 지난 8월 창의선도 신진연구자로 첫걸음을 뗀 31명의 젊은 교수들이 연구실의 불을 밝히기 시작했다. 이들에게는 최대 9년간 매년 1억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본 사업에 총동창회가 함께한다. 신진연구자 중 이두갑(해양93-98) 서양사학과 조교수는 유일한 인문대소속으로, 전공인 과학사와 관련된 연구를 계획 중이다. 총동창회신문은 이두갑 교수를 시작으로 신진연구자로 선정된 교수들의 포부를 들어보는 시리즈를 마련했다. 선정증서 수여식에서 이두갑 교수(오) Q. 창의선도 신진연구자 선정 소감 연구의 자율성과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지원을 보장해 주셔서 도전적인 연구주제를 탐색할... 행복한기부 꽁꽁 얼어붙은 기부 온도 높인 성기학 회장의 모교 사랑, ‘서울대 우석경제관’(가칭) 건립기금 사재(私財) 100억원 쾌척 성기학 회장과 성낙인 총장 영원무역 성기학 회장(69, 서울대 상대 무역학과 ’66입학-’70졸업)이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국제적 학제간 융합 연구활동을 통한 경제사회과학 연구·교육 활성화를 위해 사재(私財)로 ‘서울대학교 우석경제관’(가칭) 건립기금 100억원을 쾌척했다. 서울대는 2016년 12월 28일(수) 성낙인 총장과 성기학 회장을 비롯해 영원무역 이영회 부회장, 채규태 부사장, 와이엠에스에이 한광희 사장 등 기업 관계자와 서울대 정운찬 前총장, 강석훈 경제수석, 홍기현 사회과학대학 학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가칭 우석경제관 신축기금’ 협약식을 개... 행복한기부 오용호·오양호 형제, 아버지와 의사 형제 기리며 7억원 추가 쾌척 좌측부터 오용호 동문, 성낙인 총장, 오양호 동문 서울대학교 법대와 하버드대 법과대학원에서 유학 후 변호사로 활동중인 오용호(65, 변호사 오용호법률사무소), 오양호(54,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두 형제가 모교 서울대에 7억원을 쾌척했다. 오용호·오양호 형제 변호사는 4년 전에도 ‘오영일(吳榮一)·오봉호(吳俸鎬) 희망 장학기금’에 3억원을 출연했으며, 이로써 서울대에 쾌척한 기부금이 총 10억원에 이르게 되었다. 서울대는 2016년 12월 21일(수) 성낙인 총장과 오용호·오양호 변호사가 참석한 가운데 고인이 된 아버지 오영일(前전북 학무국 장학관)씨와 형제 오봉... 행복한기부 경영대 82학번, 후배 장학금 5억 5천만원 쾌척 경영대 82학번 동기회 홈커밍데이 행사 단체사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82학번들이 지난 9월 23일 ‘졸업 3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행사를 개최하면서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5억 5천만원에 이르는 큰 금액을 기탁했다. 3월에 30여명이 모인 준비모임에서 동문들은 “그 당시 대부분의 친구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웠다. 부모님으로부터 등록금조차 받을 수 없는 지방 학생들이 많았는데 학비와 생활비를 자체 조달해야 했다”, “과외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어서 학비와 생활비를 조달하기 위해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돈이 없어서 오후 3시에 학교 구내식당이 문 닫을 때... 투명 LED 필름으로 미디어 파사드를 향해 엑시스라잇(AXISLight)은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학부생(2명)으로 이루어진 팀이다. 2016 서울대 창의공학설계축전에서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곧바로 전국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다. 그들은 2015년 1월 팀을 구성하여 태그 솔루션(Tag Solution)이라는 회사를 설립했고, 투명 LED 필름 개발에 성공하여 곧 제품 판매를 앞두고 있다. 태그 솔루션의 박승환 대표와 이광호 이사의 창업 스토리를 들어보았다. 엑시스라잇팀 창업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다 그들의 첫 도전은 2014년이었다. 서울대 기계공학부 동문들이 AXISOcean이라는 팀을 구성했다. 그들은... 도예전공 판매전에 가다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도예전공에서는 판매전을 개최했다. 학생들이 자신들의 작품을 일반인들에게 판매하는 이 행사는 2008년에 처음 시작하여 올해 9회를 맞이하였다. 서울대 안팎의 많은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어 행사가 진행되는 미술대학 물레실은 언제나 문전성시를 이룬다. 판매전은 바자전의 형태로 진행되며 그 수익금의 60%는 작품을 출품한 학생들에게 되돌아 가고 40%는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에 도예전공 학생들의 이름으로 기부된다. 학생들의 작품의 가치가 인정되고 기부를 통해 선순환으로 이어지는 그 현장에서 판매전에 참여한 4명의 작가들을 ... 역사의 빛, 현재와 미래에 비추다 왼쪽부터 노명호 교수 , 민재원 학생 , 정민영 학생 다시 돌아보는 서울대학교 70년 2016년 10월 15일은 서울대학 교가 개교 70주년을 맞은 날이 다. 광복 후 미군정 하에서 근 대적 국립대학의 첫발을 뗀 서 울대학교는 대한민국의 변화 와 함께 사회의 흐름을 이끌어 왔다. 교원의 확보조차 어려웠 던 설립 시기를 지나, 전쟁을 겪으면서 열악하기 짝이 없는 교육 환경과 연구 시설로 걸음마를 시작하였다. 세계 36 위(QS 세계 대학 랭킹 2016 기준) 대학에 오른 오늘날까지 서울대학교는 전쟁터 안에서도 굳건히 교육의 가치를 지켜 내면서, 때로는 새로운 변화에 앞... 이제 학교로 등교 아닌 출근합니다 김건 캠퍼스관리과 직원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본부 캠퍼스관리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건입니다. 올해 3월 1일자로 임용되어 14일부터 캠퍼스관리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담당하고 있는 업무는 교통 및 주차관리입니다. 교통안전시설물, 예를 들면 횡단보도나 표지판과 같은 것들을 점검하고 학교의 주차 위탁 운영 업체 또한 관리합니다. 교통과 주차에 관련된 정책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Q. 서울대학교를 졸업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학생이었던 경험이 일에 도움이 많이 되나요? 관리과 특성 상 민원이 많은데, 학생 입장에서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공감하는 민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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