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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교수 논문 데이터 조작 관련 징계 확정 Click here to read an English version of this article. 서울대학교 교육공무원일반징계위원회에서는 데이터 조작이 확인된 2004년도 및 2005년도 사이언스지 발표 논문의 공저자중 서울대학교 재직 교수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징계를 의결하였습니다. 2004년 및 2005년 논문의 제일저자인 황우석 교수에 대해서는 ‘파면’을 결정하였으며, 나머지 공동저자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결정하였습니다. 문신용 교수, 강성근 교수 : 정직 3개월 이병천 교수, 안규리 교수 : 정직 2개월 이창규 교수, 백선하 교수 : 감봉 1개월 위에 적시... 황우석 교수 관련 조사위원회 중간보고 Click here to read an English version of this article. 황우석 교수의 2005년 Science 논문 관련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위원회가 지난 12월 15일(목) 가동된 이후, 어제까지의 활동내용은 그 사이 여러 차례 보고를 드린바 있습니다. 오늘은 2005년 논문 데이터의 진위와 관련하여 밝혀진 사실들을 정리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난자 185개로부터 11개의 환자맞춤형 체세포복제 줄기세포주를 확립하였다고 보고한 2005년 Science 논문의 진위에 대해 조사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1. 논문에 사용된... 황우석 교수 복제소, 특허 획득 황우석 서울대 교수의 복제소 기술이 특허를 획득했다. 특허청은 황 교수가 특허출원한 복제소에 관한 기술이 승인을 얻어 20일 등록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특허등록된 기술은 '사람 프로유로키나제를 생산하는 형질전환 복제소 및 그 생산방법'이다. 프로유로키나제는 심장이나 혈관 내에서 혈액이 응고돼 혈류의 흐름을 방해하 는 혈전을 용해시키는 단백질로 뇌출혈 등의 부작용이 적어 뇌졸중, 심근경색 치료물질로 널리 쓰이고 있다. 황 교수는 우유를 통해 이 물질을 대량 생산하 는 형질전환 소를 복제하는 기술을 개발해 지난 2003년 8월 14일 특허출원했다 . 출처 : 매일경... 황우석교수, 개 복제도 세계 첫 성공 황우석교수, 개 복제도 세계 첫 성공 “인간 질병극복 지름길 열려” 같은 病 많아 치료 효과 확인 쉬워 늑대등 멸종위기 동물 복원도 가능 황우석(黃禹錫) 서울대 석좌교수가 이번에는 세계 최초로 애완견 복제에 성공했다. 이는 자신이 아끼던 애완견이 죽더라도 체세포만 있으면, 똑같은 모습의 애완견을 얻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뜻이다. 황 교수는 3일 서울대에서 열린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아프간하운드 종의 수캐로부터 얻은 체세포를 핵이 제거된 다른 개의 난자와 융합시키는 ‘체세포 핵치환법’으로 복제 수정란을 만들었다”며 “이 수정란을 대리모에 이식, 체세포를 제공한 수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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