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안내

서울대 소식

뉴스

뉴스

컬럼형 게시판, 카테고리별 정렬 기능 제공

우주 비밀 해결의 열쇠 '구상성단' 이명균 교수 연구팀, 방랑하는 구상성단 거대구조 발견 아직 그 누구도 풀지 못하는 수많은 비밀을 가진 미지의 세계 우주. 수많은 비밀과 모습 중 특히 우주 최초로 태어난 별과 은하의 비밀을 밝힐 수 있는 단초가 마련되어 우주 거대 연구에 새로운 분야가 열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자연과학대학 물리ㆍ천문학부 이명균 교수는 수천 개의 은하를 포함하고 있는 처녀자리 은하단에서 방랑하는 구상 성단으로 이루어진 거대 구조를 발견하였다. 구상 성단은 백만 개의 별이 둥글게 모여 있어 축구공처럼 보이는 천체이다. 구상 성단은 나이가 120억 년 내외로 우주에서 나이가 가장 많은 ... 서울대학교의 도전 그리고 성과 Leading the Way! 세계 10위권의 비전을 실현해가는 서울대학교 지난 4년간 서울대학교는 세계 10위권의 초일류대학 도약을 위해 전방위적인 국제화를 추진하며 쉼없이 달려왔다. 교류협력을 맺고 있는 세계 유수 대학이 800여 개를 넘어섰고, 노벨상 수상자 등 학내에서 활동중인 외국인 교수가 220여명에 이르렀다. 자연과학대학이 2008년 12월 독일 마인츠 요하네스구텐베르크대와 최초로 공동학위협정을 체결하는 등 서울대는 세계 14개 대학과 복수학위 및 공동학위 협정을 체결하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외국인 학생은 3,700여명을 넘어섰다. 적극적인 ... 서울대학교의 야심찬 도전, 그후 Leading the Way! 세계 10위권의 비전을 실현해가는 서울대학교 지난 4년간 서울대학교는 세계 10위권의 초일류대학 도약을 위해 전방위적인 국제화를 추진하며 쉼없이 달려왔다. 교류협력을 맺고 있는 세계 유수 대학이 800여 개를 넘어섰고, 노벨상 수상자 등 학내에서 활동중인 외국인 교수가 220여명에 이르렀다. 자연과학대학이 2008년 12월 독일 마인츠 요하네스구텐베르크대와 최초로 공동학위협정을 체결하는 등 서울대는 세계 14개 대학과 복수학위 및 공동학위 협정을 체결하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외국인 학생은 3,700여명을 넘어섰다. 적극적인 ... 이달의 수상자 (2010년 3월) 2010년 3월 학내외에서 각종 명예로운 상을 수상하신 분들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민상렬 교수 (컴퓨터 공학부) 제14회 젊은공학인상 3월 8일 컴퓨터공학부 민상렬 교수가 한국공학한림원이 수여하는 제14회 젊은공학인상을 수상했다. 민상렬 교수는 플래시메모리를 구동하는 시스템소프트웨어를 독자 개발해 국내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동영 교수 (외과학교실) 제9회 보령암학술상 3월 9일 제43회 유한의학상 3월 30일 외과학교실의 노동영 교수가 보령제약과 한국암연구재단이 공동 수여하는 제9회 보령암학술상을 수상했다. 노동영 교수... 서울대학교 연구역량 세계 20위로 도약 서울대학교의 SCI 논문 발표건수(Article, Review와 Letter)가 2008년 세계 20위로 상승하며 서울대학교의 연구역량이 세계 일류 수준으로 성장하였다. SCI 논문 발표 건수에 대한 세계 순위는 2008년도 SCI CD-ROM에 포함된 문헌정보 중 서울대학교 (Seoul National University와 Seoul National UniversityHospital 등)의 이름으로 발표된 Article, Review와 Letter에 해당하는 정보를 분석한 결과이다. SCI(Science Citation Index) CD-ROM이란 미국의 톰슨-로이... 세계를 향한 개방과 융화 지난 4년 서울대 교육과 연구 역량은 세계 일류 대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크게 도약하였다. 해외석학 초빙 및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문 융복합 기반을 한층 확대하고 활성화하였다. 교수 임용체제를 혁신하고, 연구여건 개선 및 창의적 인재선발에 적극 나섰다. 이어 한국학과 통일평화 분야 학문 진흥을 통해 아시아 지식 허브로 거듭나고 있다. 세계 석학 초빙 그리고 육성 프로그램 가동 지난 2008년 이장무 총장과 예일대 레빈 총장은 대담을 통해 세계 초일류 대학의 주요 필요조건 중의 하나로 세계적인 석학 초빙으로 꼽았다. 서울대는 교육과 연구의 수월성을 확보... 세계를 향한 개방과 융화 지난 4년 서울대 교육과 연구 역량은 세계 일류 대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크게 도약하였다. 해외석학 초빙 및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문 융복합 기반을 한층 확대하고 활성화하였다. 교수 임용체제를 혁신하고, 연구여건 개선 및 창의적 인재선발에 적극 나섰다. 이어 한국학과 통일평화 분야 학문 진흥을 통해 아시아 지식 허브로 거듭나고 있다. 세계 석학 초빙 그리고 육성 프로그램 가동 지난 2008년 이장무 총장과 예일대 레빈 총장은 대담을 통해 세계 초일류 대학의 주요 필요조건 중의 하나로 세계적인 석학 초빙으로 꼽았다. 서울대는 교육과 연구의 수월성을 확보... ‘사랑의 도시락’ 희망으로 퍼지다. 2010년 새 학기를 맞이하여 서울대 지역사회 봉사단이 3월 26일 롯데국제교육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관악구 지역에 혼자 사는 노인들과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한 도시락 배달 활동을 시작하였다. ‘사회봉사’ 수강 학생들을 비롯하여 자원봉사 학생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총 280여 가구에 도움을 주게 된다. 이봉주 교수(사회복지학과)의 인솔 하에 2인 1조로 구성된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매 주 한 번씩, 점심시간 전에 혼자 사시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도시락을 배달하고 식사를 돕는다. 서울대학교는 지역 사회의 복지 사업에 동참하여 소외계층의 복지 ... ‘사랑의 도시락’ 희망으로 퍼지다. 2010년 새 학기를 맞이하여 서울대 지역사회 봉사단이 3월 26일 롯데국제교육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관악구 지역에 혼자 사는 노인들과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한 도시락 배달 활동을 시작하였다. ‘사회봉사’ 수강 학생들을 비롯하여 자원봉사 학생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총 280여 가구에 도움을 주게 된다. 이봉주 교수(사회복지학과)의 인솔 하에 2인 1조로 구성된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매 주 한 번씩, 점심시간 전에 혼자 사시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도시락을 배달하고 식사를 돕는다. 서울대학교는 지역 사회의 복지 사업에 동참하여 소외계층의 복지 ... 즐거운 서울대 거부할 수 없는 동아리의 유혹! 거부할 수 없는 동아리의 유혹! 꽃샘 추위가 유독 기승을 부리는 올해 3월, 관악산의 추운 날씨에도 새내기들의 눈과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던 ‘동아리 소개제’ 가 3월 9일과 17, 18일 학생회관 주변에서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동아리연합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60여개의 동아리 회원들이 행정관과 중앙도서관 사이의 ‘아크로폴리스’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길거리 공연 개최하는 등 새내기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소개제는 당초 9일부터 3일간 열릴 예정이었지만 폭설로 인해 첫날을 제외한 남은 이틀의 일정은 17일과 18일로 연기된 것이다. 농구동아리 ‘H... 제25대 서울대 총장후보 대상자 제25대 서울대학교 총장후보 대상자 선정 서울대학교 ‘총장후보선정운영위원회’(위원장 이준규)는 ‘총장후보초빙위원회’(위원장 이호인)가 지명한 3인을 제25대 총장후보대상자로 발표하였다. <총장후보대상자> * 가나다 순 총장후보대상자 표 소속대학 학부(과) 성 명 법과대학 법학부 성낙인 자연과학대학 물리ㆍ천문학부 오세정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오연천 서울대학교는 제25대 총장후보대상자 지명을 위해 ‘총장후보초빙위원회’를 구성하였고, 동 위원회에서 총장후보대상자 초빙공고를 통해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 결과 7명이 지원하였다., 이들을 대상으로 6차례의 회의와 개별 ... 거부할 수 없는 동아리의 유혹! 꽃샘 추위가 유독 기승을 부리는 올해 3월, 관악산의 추운 날씨에도 새내기들의 눈과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던 ‘동아리 소개제’ 가 3월 9일과 17, 18일 학생회관 주변에서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동아리연합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60여개의 동아리 회원들이 행정관과 중앙도서관 사이의 ‘아크로폴리스’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길거리 공연 개최하는 등 새내기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소개제는 당초 9일부터 3일간 열릴 예정이었지만 폭설로 인해 첫날을 제외한 남은 이틀의 일정은 17일과 18일로 연기된 것이다. 농구동아리 ‘HOBAS’는 한쪽에 골대를 가져다...
게시물 더보기 페이지로 이동 처음으로131132133134135끝으로
게시물 더보기 페이지로 이동 처음으로131132133134135136137138139140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