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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새해 새 출발, 제1회 서울대 농업생명과학 캠프 2017년 1월 13일(금),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주최한 ‘농업생명과학 청소년 캠프’가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속에서 2박3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함께하는 CALS, 체험하는 CALS, 실천하는 CALS’로 구성된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다양한 강연과 실습으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농업생명과학 분야에 대한 지식과 서울대학교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기조특강 중인 농업생명과학대학 이정재 명예교수 농업생명과학 분야를 알려준 캠프 기존에도 고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으나, 새로이 이번 프로그램을 만들게 된 데에는 농업생명과학 분야에... 아이들의 작은 변화가 가장 큰 힘, 서울대 다솜공부방 바쁜 학업 중에도 초등학생을 위한 공부방을 운영하며 재능기부를 실천하는 학생들이 있다. 20여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다솜공부방은 1994년 법과대학 학생들이 모여 만든 작은 공부방이다. 현재는 단과대학과는 상관없이 서울대학교 전체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중앙동아리로 확장되어 더 큰 범위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16년 어느 추운 겨울날, 포근한 마음으로 다솜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는 김장현(화학생물공학부 15학번), 김근태(물리천문학부 15학번) 학우들을 만났다. (왼쪽부터) 물리천문학부 김근태, 화학생물공학부 김장현 학생 모두의 도움으로 가능한 교육 봉사 다... 성낙인 총장 “대학이 사회 변화와 발전을 이끄는 역할 해야” 신년사 중인 성낙인 총장 성낙인 총장은 2017년 1월 2일(월) 신년사에서 “대학은 사회변화와 발전을 이끄는 역할을 담당해야 하며, 이 역할이 서울대학교의 사명”이라고 강조하며 이를 위한 서울대의 최우선 과제로 통일학과 평화에 관한 교육·연구, 4차 산업혁명 시대 주도 등을 제시했다. 이어 성총장은 다양한 구성원간의 협력과 소통을 강조하면서 상호 신뢰와 격려, 새로운 희망과 각오를 동력으로 새해 서울대학교를 이끌어 가자고 제안했다. 2017년 신년사 2017. 1. 2.(월) 10:00 문화관 중강당 교직원, 학생, 동문 여러분, 그리고 서울대학교를 아껴주시는 국민... 불확실성 속에서 합리적 선택 최근 경영학과 서경원 교수가 제5회 다산 젊은 경제학자상을 수상하였다. 다산 경제학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사상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82년 제정되었으며, 경제학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인터뷰에 앞서, 서경원 교수의 연구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경영학과 서경원 교수 서경원 교수는 이론경제학과 계량경제학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 이론경제학 분야에서는 ‘불확실성 하의 의사결정’에 대해 주로 연구하였다. 기존 경제학에서는 확률을 알 수 있는 불확실성을 다루는 경우가 많았는데, 서경원 교수는 ‘얼마나 불확실한지조차 알 수 없을 정도로 불확실한 상황의 ... 2017 등록금 인하 서울대학교는 2017년 1월 9일(월) 제2차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17학년도 학부 및 대학원 등록금을 각각 0.36% 인하하기로 심의하였다. 학생위원 3인, 학내인사 3인 및 외부인사 3인으로 구성된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대학재정 운영에 대한 질의·응답, 심도깊은 논의가 진행되었다. 지난 8년간 지속적인 등록금 동결 및 인하, 그리고 2017년 정부 출연금 예산 삭감 등으로 인한 재정압박이 큰 현실하에서도, 서울대는 국립대로서 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등록금 인하를 결정하였다. 등록금심의위원회의 심의결과는 향후 재경위원회 심의와 이사회 의결을 거... 창의에 대한 창의적 생각 변화의 속도가 급격한 오늘날, ‘창의성’은 미래에도 대체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영역으로 여겨지면서 교육에서부터 그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인간이 지닌 가장 고차원적인 사고능력에 대해 각 세대의 생각을 묻는다. 창의성이란 하늘에 뜬 무지개가 물렁물렁한지 딱딱한지 궁금한 다섯 살짜리 아이의 호기심이, 숲 속 두 갈래 길에서 남이 가지 않은 길을 택하는 모험심을 만나, 지식보다 더 중요한 상상력의 날개를 달고, 꿈을 향한 여행길에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가끔은 경로를 이탈하면서 한계에 도전하고, 그리고 미친 듯이 일하는 열정과 어우러져, 기존의 것들과 다르면... 나의 대학생활 70주년을 기념하며 각각 다른 시기에 캠퍼스를 거닌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박종일 교수(82학번) 자연대 교수 아침마다 수백 명의 사복경찰, 전투경찰과 함께 등교하고, 가끔 중앙도서관에서 누군가 유인물을 뿌리면 학생보다 경찰이 더 많이 모이는 기이한 캠퍼스에서 학생들의 분출구 역할을 한 것은 매년 5월과 10월에 열렸던 축제였습니다. 정문으로 밀고 나가려는 학생들과 이를 막으려는 전경들과의 일전이 벌어질 때마다 최루가스를 마셨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문리대 산악반에서 한동안 활동하면서 관악산장(옛 야외수영장 위편에 위치) 연주대에 올라 시대 상황만큼이나 우울한 ... 70주년 사진으로 보기 70주년 사진으로 보기 70주년 사진으로 보기 21세기 인간상 과학기술사적 접근 시도 지난 8월 창의선도 신진연구자로 첫걸음을 뗀 31명의 젊은 교수들이 연구실의 불을 밝히기 시작했다. 이들에게는 최대 9년간 매년 1억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본 사업에 총동창회가 함께한다. 신진연구자 중 이두갑(해양93-98) 서양사학과 조교수는 유일한 인문대소속으로, 전공인 과학사와 관련된 연구를 계획 중이다. 총동창회신문은 이두갑 교수를 시작으로 신진연구자로 선정된 교수들의 포부를 들어보는 시리즈를 마련했다. 선정증서 수여식에서 이두갑 교수(오) Q. 창의선도 신진연구자 선정 소감 연구의 자율성과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지원을 보장해 주셔서 도전적인 연구주제를 탐색할... 행복한기부 꽁꽁 얼어붙은 기부 온도 높인 성기학 회장의 모교 사랑, ‘서울대 우석경제관’(가칭) 건립기금 사재(私財) 100억원 쾌척 성기학 회장과 성낙인 총장 영원무역 성기학 회장(69, 서울대 상대 무역학과 ’66입학-’70졸업)이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국제적 학제간 융합 연구활동을 통한 경제사회과학 연구·교육 활성화를 위해 사재(私財)로 ‘서울대학교 우석경제관’(가칭) 건립기금 100억원을 쾌척했다. 서울대는 2016년 12월 28일(수) 성낙인 총장과 성기학 회장을 비롯해 영원무역 이영회 부회장, 채규태 부사장, 와이엠에스에이 한광희 사장 등 기업 관계자와 서울대 정운찬 前총장, 강석훈 경제수석, 홍기현 사회과학대학 학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가칭 우석경제관 신축기금’ 협약식을 개... 행복한기부 오용호·오양호 형제, 아버지와 의사 형제 기리며 7억원 추가 쾌척 좌측부터 오용호 동문, 성낙인 총장, 오양호 동문 서울대학교 법대와 하버드대 법과대학원에서 유학 후 변호사로 활동중인 오용호(65, 변호사 오용호법률사무소), 오양호(54,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두 형제가 모교 서울대에 7억원을 쾌척했다. 오용호·오양호 형제 변호사는 4년 전에도 ‘오영일(吳榮一)·오봉호(吳俸鎬) 희망 장학기금’에 3억원을 출연했으며, 이로써 서울대에 쾌척한 기부금이 총 10억원에 이르게 되었다. 서울대는 2016년 12월 21일(수) 성낙인 총장과 오용호·오양호 변호사가 참석한 가운데 고인이 된 아버지 오영일(前전북 학무국 장학관)씨와 형제 오봉... 행복한기부 경영대 82학번, 후배 장학금 5억 5천만원 쾌척 경영대 82학번 동기회 홈커밍데이 행사 단체사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82학번들이 지난 9월 23일 ‘졸업 3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행사를 개최하면서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5억 5천만원에 이르는 큰 금액을 기탁했다. 3월에 30여명이 모인 준비모임에서 동문들은 “그 당시 대부분의 친구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웠다. 부모님으로부터 등록금조차 받을 수 없는 지방 학생들이 많았는데 학비와 생활비를 자체 조달해야 했다”, “과외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어서 학비와 생활비를 조달하기 위해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돈이 없어서 오후 3시에 학교 구내식당이 문 닫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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