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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동아시아에서 살아남으려면 정재호 정치외교학부 교수 한때 널리 회자되던 ‘국경 없는 세계’, ‘주권의 증발’ 같은 슬로건은 사라지고 오히려 ‘세계화’의 종말이 예견되고 있다. 지구촌 곳곳에서 보호주의 담론이 득세를 하고, 오로지 국익과 주권 우선이 강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한마디로 세계는 ‘각자도생’(各自圖生: 각국과 개인이 알아서 생존을 도모하는)의 형국으로 치닫고 있다. 패권국 미국과 부상국 중국 사이의 전략적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동아시아와 한반도에서 그 양상은 특히 날 선 모습으로 드러나고 있다. 트럼프의 등장 이후 ‘미국 우선주의’는 현실이 되어가고 있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 행복의 지표 심리학, 진화론, 철학 각기 다른 세 분야의 목소리로 행복의 의미를 고민하는 수업이 생겼다. 학생들이 더 행복한 삶을 누리고자 바라는 마음으로 강의하는 최인철, 장대익, 김현섭 교수를 만났다. 김현섭 철학과 교수, 최인철 심리학과 교수, 장대익 자유전공학부 교수(왼쪽부터) 심리학, 진화론, 철학이 만나 행복을 논하다 행복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행복한 삶을 살 것인가? 이러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숱한 학자들 의 고민이 있었고 오늘까지도 ‘행복’은 많은 이들의 관심사이다. 심리학 최인철 교수, 진화학 장대익 교수, 윤리학의 김현섭 교수가 만나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학교 국적, 성별, 나이가 모두 다른 사람들이 모인 서울대학교. 구성원 저마다의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도록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화합하는 학교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다양성위원회’이다. 다양성위원회직원 배유경 책임전문위원(사진 오른쪽), 홍정아 전문위원 2016년, 다양성을 위한 목소리를 내다 최근 사회문제로 가장 두드러지는 문화, 관습, 인종 등에 대한 갈등의 원인으로 다양성에 대 한 이해 부족이 꼽힌다. 다양성이란 어떤 개념이고, 다양한 구성원이 모인 대학 공동체에서 다 양성은 어떻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까? 2016년 출범하여 1년을 맞은 다양성위원회는 서로 존중하... 서울대사람들 함께 나누는 꿈, 더욱 확산되는 가치 왼쪽부터 강준호 교수, Zohreh Abdollahkhani 학생, Derrick Charway 학생 스포츠 강국으로 알려진 한국은 원조수혜국에서 원조공여국으로 바뀐 유일한 나라다. 국제스포츠행정가 양성사업단을 이끄는 강준호 교수는 이제 한국이 스포츠 강국보다 스포츠 선진국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더 높은 차원에서 인류 공동체를 위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야 할 위치가 되었다고 믿는다. 스포츠로부터 소외된 전 세계의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것. 그렇게 ‘드림투게더마스터 프로그램(이하 DTM)’이 시작되었다. ... 함께 나누는 꿈, 더욱 확산되는 가치 왼쪽부터 강준호 교수, Zohreh Abdollahkhani 학생, Derrick Charway 학생 스포츠 강국으로 알려진 한국은 원조수혜국에서 원조공여국으로 바뀐 유일한 나라다. 국제스포츠행정가 양성사업단을 이끄는 강준호 교수는 이제 한국이 스포츠 강국보다 스포츠 선진국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더 높은 차원에서 인류 공동체를 위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야 할 위치가 되었다고 믿는다. 스포츠로부터 소외된 전 세계의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것. 그렇게 ‘드림투게더마스터 프로그램(이하 DTM)’이 시작되었다. ... 행복한기부 서울대 간호대 송미순 명예교수, 노인간호발전기금 1억원 쾌척 감사패 전달후 성낙인 총장(左)과 송미순 명예교수 기념촬영.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송미순(간호학 70-74, 65세) 명예교수가 간호대 노인간호발전기금 등 서울대에 약 1억2천만원을 쾌척했다. 이에 서울대는 6월 21일(수), 관악캠퍼스에서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 행사에는 성낙인 총장과 송미순 명예교수를 비롯해 최스미 간호대 학장 등 주요 교내 인사들이 참석했다. 송미순 명예교수는 “세계를 선도하는 서울대의 비전에 발맞춰 간호대도 세계적인 수준의 노인간호 연구를 진행하고 국제교류를 활성화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모교와 간호대를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 서울대사람들 동문 같이의 가치를 나누는 공간 자신의 작업실을 공간이 필요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기로 생각한 사람. 꿈꾸는 사람들에게 얼마든지 기회의 공간이 되고자 하는 공유공간 ‘프로젝트 하다’를 운영하는 정다운 동문(디자인학부 98학번)의 이야기를 전한다. 디자인학부 98학번 정다운 동문 낮과 밤, 다채로운 매력을 품은 공유공간 단정하게 정리된 아담한 공간. 한 편에는 가지런히 꽂힌 카드들이, 다른 한 편에는 작은 부엌 이 한데 어우러진다. 낮에는 친환경 청첩장을 만드는 정다운 동문의 디자인 스튜디오로, 밤이 면 누군가의 가게로 변하는 공유공간 ‘프로젝트 하다’이다. 상점들이 닫혀있는 시간을 필요한 사람... 같이의 가치를 나누는 공간 자신의 작업실을 공간이 필요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기로 생각한 사람. 꿈꾸는 사람들에게 얼마든지 기회의 공간이 되고자 하는 공유공간 ‘프로젝트 하다’를 운영하는 정다운 동문(디자인학부 98학번)의 이야기를 전한다. 디자인학부 98학번 정다운 동문 낮과 밤, 다채로운 매력을 품은 공유공간 단정하게 정리된 아담한 공간. 한 편에는 가지런히 꽂힌 카드들이, 다른 한 편에는 작은 부엌 이 한데 어우러진다. 낮에는 친환경 청첩장을 만드는 정다운 동문의 디자인 스튜디오로, 밤이 면 누군가의 가게로 변하는 공유공간 ‘프로젝트 하다’이다. 상점들이 닫혀있는 시간을 필요한 사람... 서울대사람들 아픔을 어루만지는 손길 가족을 잃은 채 버려진 동물이 늘어나고 있다. 유기동물의 상처를 이해하고 다시금 사랑을 전해주고자 학생들이 모였다. 유기동물과 반려동물을 위해 꾸준히 봉사를 이어가는 동아리, 꼬리, 나눔회, 팔라스를 소개한다. 유기동물 봉사동아리 ‘꼬리’ 유기동물에게 따뜻한 사랑을 되돌려주는 이들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동물,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반려동물 인구가 국내 천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그럼에도 날로 증가하는 동물학대, 동물유기 행위는 이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2016년 집계된 유기동물은 9만여 마리, 최근 3년간 25만여 마리에 육박하고 현재까지도 유기... 아픔을 어루만지는 손길 가족을 잃은 채 버려진 동물이 늘어나고 있다. 유기동물의 상처를 이해하고 다시금 사랑을 전해주고자 학생들이 모였다. 유기동물과 반려동물을 위해 꾸준히 봉사를 이어가는 동아리, 꼬리, 나눔회, 팔라스를 소개한다. 유기동물 봉사동아리 ‘꼬리’ 유기동물에게 따뜻한 사랑을 되돌려주는 이들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동물,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반려동물 인구가 국내 천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그럼에도 날로 증가하는 동물학대, 동물유기 행위는 이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2016년 집계된 유기동물은 9만여 마리, 최근 3년간 25만여 마리에 육박하고 현재까지도 유기... 행복한기부 (재)미래와 소프트웨어 이주용 이사장, ‘이주용 정보문화학 기금교수기금’ 10억원 쾌척 성낙인 총장과 이주용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CC정보통신 회장 겸 (재)미래와 소프트웨어 이주용(82세, 사회학 53입) 이사장이 사회과학대학 ‘이주용 정보문화학 기금교수기금’ 10억원을 쾌척했다. 이에 서울대는 2017년 6월 2일(금) 관악캠퍼스에서 성낙인 총장과 이주용 회장을 비롯해 이홍구·이수성 前 국무총리, 홍기현 사회과학대학 학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주용 회장은 “황무지를 개척하듯 어려움을 헤쳐간 지난 시절들은 고비도 많았지만 그만큼 보람 있었다”며 소회를 밝힌 뒤 “이번 기금을 통해 창조적인 서울대의 인재들이 더 넓... [포토에세이] 신록으로 생동하는 캠퍼스 통일을 춤추다 서울대 사범대는 스포츠과학연구소, 통일교육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제5회 통일교육주간을 맞아 5월 26일 중앙도서관 앞에서 통일을 기원하는 ‘통일을 춤추다’ 플래시몹을 진행하였다. 'SNU-관악 테크밸리 오디션' The Beginning을 개최 서울대는 산학협력단과 크리에이티브팩토리 사업단이 5월 12일 글로벌공학교육센터 대강당에서 창업경진대회 'SNU-관악 테크밸리 오디션' The Beginning을 개최하였다. 대상팀은 1000만원의 창업지원금과 본교 해동학술문화관 등에 구축중인 창업자 지원공간 우선입주권을 부여받는다. 생테티엔 에콜데민 총장 접견 성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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