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안내

서울대 소식

뉴스

뉴스

컬럼형 게시판, 카테고리별 정렬 기능 제공

캠퍼스에 어둠이 내리면 빛나는 곳 캠퍼스에 어둠이 내리면 빛나는 곳, 천문대를 찾아서. 캠퍼스에서 우주를 보다 학교 지리에 자신 있는 친구들도 쉽게 대답하기 힘든 질문. “서울대 안에는 천문대가 모두 몇 개일까?” 정답은 바로 3개, 8인치 망원경을 갖춘 제1 천문대, 24인치 망원경을 갖춘 제 2천문대 그리고 전파 천문대가 바로 그것이다. 제1천문대와 제2천문대가 사람들에게 익숙한 큰 직경의 망원경을 갖춘 광학 천문대라면 전파 천문대는 85-115 GHz (파장 2.6-3.4mm) 대역에서 우주전파를 관측할 수 있는 전파수신기를 갖추고 있어 우리은하의 성간운이나 초신성, 외부은하를 관측하는데 사용되... 외국인을 위한 캠퍼스 안내책자 발간 서울대 캠퍼스를 찾는 외국인 방문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대학 홍보팀에서는 영문으로 된 가이드북을 새로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서울대 캠퍼스를 탐방하는 외국인들은 2012년도 기준 수 천명으로 추산되며 그 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서울대 국제협력본부에 따르면 수험생 및 교육 관계자 등 입학 전 학교 탐방을 위한 방문이 연 500명 정도이며, 해외 대학의 단체 견학 신청이 100여 건 정도이다."서울대학교를 벤치마킹하고 싶다”며 찾아오는 외국인 방문자들은 주로 동남아시아권이 가장 많고,미국>유럽>중동 순이다. 그 외 국제 행사 참석이나 연구 협력을 위해 서울대를 찾는 ... 즐거운 서울대 개소 20주년을 맞이하는 국어교육연구소 지난 3월 22일 4시, 국어교육연구소의 개소 20주년 기념식이 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룸에서 열렸다. 본 연구소는 국어교육과 관련된 제반 이론 개발과 연구, 연수 및 자료의 수집, 개발 등을 통해 국어교육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서울대학교 부설 연구소로 출발하였고 지금은 사범대학 산하의 독립된 기관으로써, 9동 403호에 연구실을 두고 국어 교육과 한국어 교육에 관한 연구 및 각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세계화 시대의 국어교육연구소 국어교육연구소는 오늘날의 세계화 추세에 부응해 해외 동포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교육에 관한 제반연구를 크게 지원... 개소 20주년을 맞이하는 국어교육연구소 지난 3월 22일 4시, 국어교육연구소의 개소 20주년 기념식이 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룸에서 열렸다. 본 연구소는 국어교육과 관련된 제반 이론 개발과 연구, 연수 및 자료의 수집, 개발 등을 통해 국어교육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서울대학교 부설 연구소로 출발하였고 지금은 사범대학 산하의 독립된 기관으로써, 9동 403호에 연구실을 두고 국어 교육과 한국어 교육에 관한 연구 및 각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세계화 시대의 국어교육연구소 국어교육연구소는 오늘날의 세계화 추세에 부응해 해외 동포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교육에 관한 제반연구를 크게 지원... 공대, 전공 소개 동영상•UCC…이색 홍보 눈길 고교생의 이공계 진학을 장려하기 위해 서울대 공대가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서울대 공대는 4월부터 공대 진학을 꿈꾸는 청소년을 위해 세부 전공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동영상을 제공하는 ‘SNU Pathfinder’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서울대 공대의 11개 학과(건설환경공학, 기계항공공학, 재료공학, 전기정보공학, 화학생물공학, 컴퓨터공학, 건축공학, 산업공학, 에너지자원공학, 원자핵공학, 조선해양공학)를 각 15분 내외의 영상으로 소개한다. 각 영상마다 전공 교수와 재학생, 졸업생이 직접 출연해 커리큘럼과 전망에 대해 생생한 목소리로 설명하는 것이 특징.... 과학이야기 멀티피직스시스템 설계연구실 멀티피직스시스템 설계연구실 (Integrated Design & Analysis Laboratory for Multi-physics Systems) 전통적인 방법에 있어 공학적 설계는 주로 단일 물리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수행되어왔다. 단일 물리계인 부품과 요소의 설계를 통해 전체 시스템의 성능을 점차 발전시키는 방법이다. 그러나 시스템의 획기적인 성능 증대를 위해서는 작은 부분으로부터 전체로의 설계가 아닌 시스템 자체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그래야 보다 정확한 해석이 가능하고 효율적이고 고성능의 설계를 이루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시스템에서 ... 멀티피직스시스템 설계연구실 멀티피직스시스템 설계연구실 (Integrated Design & Analysis Laboratory for Multi-physics Systems) 전통적인 방법에 있어 공학적 설계는 주로 단일 물리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수행되어왔다. 단일 물리계인 부품과 요소의 설계를 통해 전체 시스템의 성능을 점차 발전시키는 방법이다. 그러나 시스템의 획기적인 성능 증대를 위해서는 작은 부분으로부터 전체로의 설계가 아닌 시스템 자체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그래야 보다 정확한 해석이 가능하고 효율적이고 고성능의 설계를 이루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시스템에서 ... 즐거운 서울대 콘크리트 건물 옥상에 숨겨진 시크릿가든 콘크리트 건물 옥상에 숨겨진 시크릿가든 서울대 35동 옥상정원 이야기 하늘과 산을 마주한 옥상정원 서울대에는 엘리베이터나 계단을 이용해야만 진입 가능한 이색 정원이 있다. 콘크리트 건물 위에 숨겨진 비밀의 녹화 공간, 바로 공과대학 건설환경공학부 35동의 ‘옥상정원’이다. 위로는 하늘이, 아래로는 산세가 펼쳐진 이곳은 옥상 특유의 삭막함 대신 파릇파릇함이 가득하다. 마치 바빌론의 공중정원을 연상시키는 신개념 옥상정원은 건설환경공학부 한무영 교수의 아이디어. “오랜 기간 환경 친화적인 물·에너지 관리에 대해 고민해왔어요. 연구가 잘 풀리지 않을 땐 옥상에 올라가 마음을... 콘크리트 건물 옥상에 숨겨진 시크릿가든 콘크리트 건물 옥상에 숨겨진 시크릿가든 서울대 35동 옥상정원 이야기 하늘과 산을 마주한 옥상정원 서울대에는 엘리베이터나 계단을 이용해야만 진입 가능한 이색 정원이 있다. 콘크리트 건물 위에 숨겨진 비밀의 녹화 공간, 바로 공과대학 건설환경공학부 35동의 ‘옥상정원’이다. 위로는 하늘이, 아래로는 산세가 펼쳐진 이곳은 옥상 특유의 삭막함 대신 파릇파릇함이 가득하다. 마치 바빌론의 공중정원을 연상시키는 신개념 옥상정원은 건설환경공학부 한무영 교수의 아이디어. “오랜 기간 환경 친화적인 물·에너지 관리에 대해 고민해왔어요. 연구가 잘 풀리지 않을 땐 옥상에 올라가 마음을... 즐거운 서울대 함께 나눌수록 커지는 지식 함께 나눌수록 커지는 지식, 서울대 책 나눔 행사 함께 나누어서 더욱 커지는 지식의 현장이 서울대 곳곳에 있다. 2013년 봄, 책 나눔 행사의 이모저모를 살펴본다. 제3회 책 나눔 장터 중앙도서관에서는 지난 2일부터 3일간 4층 U-Space에서 ‘제3회 책 나눔 장터’를 개최했다. 총 723명이 참여하고 2482권이 배부되었으며, 그 수익금은 ‘책 나눔 장터’라는 이름으로 도서관 발전기금으로 기부된다. 장터의 주요 배부 대상은 기증된 책 중에서 도서관에 많거나, 연구지원이라는 대학도서관의 취지에 맞지 않아 불가피하게 등록되지 못한 도서들. 학교에 설치된 도서 기증... 함께 나눌수록 커지는 지식 함께 나눌수록 커지는 지식, 서울대 책 나눔 행사 함께 나누어서 더욱 커지는 지식의 현장이 서울대 곳곳에 있다. 2013년 봄, 책 나눔 행사의 이모저모를 살펴본다. 제3회 책 나눔 장터 중앙도서관에서는 지난 2일부터 3일간 4층 U-Space에서 ‘제3회 책 나눔 장터’를 개최했다. 총 723명이 참여하고 2482권이 배부되었으며, 그 수익금은 ‘책 나눔 장터’라는 이름으로 도서관 발전기금으로 기부된다. 장터의 주요 배부 대상은 기증된 책 중에서 도서관에 많거나, 연구지원이라는 대학도서관의 취지에 맞지 않아 불가피하게 등록되지 못한 도서들. 학교에 설치된 도서 기증... 즐거운 서울대 국악에 실은 청춘들의 순수함과 열정 국악에 실은 청춘들의 순수함과 열정 퓨전국악 연주단 필인(feel- 人) ‘청춘예찬’, ‘달빛탱고’, ‘낭만에 대하여’. 유행가 같은 이름의 정체는 퓨전국악연주단 feel-人의 곡들이다. feel-人(이하 필인)은 ‘사람(人)을 향하는 음악, 마음으로 느껴지는(in) 음악’을 한다는 의미로, 전원이 서울대 국악과 졸업생, 재학생으로 구성됐다. 3년 전 서울대학교 음악대 국악과 재학생 9명으로 시작한 이 팀은 처음 출전한 2011년 21세기 한국음악 프로젝트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이어 대학국악제에서는 대상을 수상하면서 퓨전국악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다져...
게시물 더보기 페이지로 이동 처음으로9192939495끝으로
게시물 더보기 페이지로 이동 처음으로919293949596979899100끝으로